|
신입 조합원 여러분, 기존 조합원 여러분...
이번만큼은 대면으로 신입조합원 환영회를 진행하려 했는데...
이사회는... 숙고 끝에 비대면으로 결정했습니다..
비대면+대면, 전면 대면, 전면 비대면이라는 형식과
각 형식에 맞는 방법들을 다각도로 고민해보았는데...
(그냥 텃밭에서 모여 고양이생쥐라도 한판 하고 헤어지는 것까지도 고민했으나 그날 비가 온다는 예보가..)
모든 조합원이 함께 얼굴 보고 인사나눈다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전면 대면 혹은 전면 비대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판단했고
여러 논의 끝에 전면 비대면으로 결정했습니다...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일단 이번에는 전면 비대면으로 하고
조만간 꽃피는 날이 오면 다같이 모일 수 있는 자리 만들어보겠습니다.
내년에는 꼭 신입조합원 환영회 대면으로 할 수 있길 바라고요.
신입조합원 환영회는 26일 토요일 10시 30분입니다.
링크는 전날 전체방에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프린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