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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반가운 손님이 오십니다. 몇주 바빠서 못나오신 분들 꼭 시간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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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수하부) (2013-04-11 15:19:35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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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방가운 손님 온다면서 사기를 쳐야하는 안타까운 현실~~~~~ 축구공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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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건우아빠 (2013-04-11 19:03:44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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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반가운손님 환주아빠였잖아요~~
입단식 때문에 청소도 못하셨다던데 ..ㅋㅋ 그래서 환주엄마가 다음날 청소했다고 민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어디 목욜 청소하실분 없나요~ 환주부께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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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가운 손님 미리공개합니다. 두구두구두구~~
오랫동안 기다린 우현준부께서 오십니다~~환영합니다.
또 조합장님께서도 함 놀아(?)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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