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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 2012-03-02 17:26:56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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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박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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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박! 축하드립니다. 10년, 20년 후에도 산집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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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롬 ( 2012-03-03 16:27:22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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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박~~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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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박 축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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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집에서 혼자놀던 해식군.
"엄마, 물을 이렇게 올리는 두레박도 있고, 산집에 사람 두레박도 있지.."하면서 두레박,두레박을 흥얼거리며 부르고 다니더라구요.
어느새 아이들 입에 두레박이 이리도 자연스럽게 따라붙는 노랫말이 되어있는 것을 들으며 참 기분이 묘했지요. 산집 선생님들은 바로 이런 아이들 일상의 존재인것을요...
이렇게 일상이 되기까지 참 오랜 시간과 노고가 있었겠지요. 참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지요.
축하드려요~ 두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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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왠지 제가 다 뿌듯하네요! 산집아마들의 로망인 두레박, 큰 역사를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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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빠 ( 2012-03-06 11:47:50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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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박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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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박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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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박!!!
의지의 두레박 !!
정렬의 두레박 !!
영원한 산집의 두레박^^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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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두레박 축하드려요~ 자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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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박 ( 2012-03-09 15:11:52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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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런 글이 있을 줄이야...
열린 게시판은 잘 들여다보지 않았었는데...
축하해주신 산집 식구들과 사무국...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말로 듣겠습니다.ㅎㅎㅎ
벌써 내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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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맘 ( 2012-03-10 06:25:57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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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상냥한 얼굴로 누구보다 먼저 오셔서 아이들을 맞아 주시는 두레박.. 정말 마음 속 깊이 감사를 드려 왔는데.... 두레박.. 앞으로도 산집에서 아이들과 10년, 20년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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