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0공동행동 지지 영상 모음] 310공동행동 지지메시지 영상 : 생태평화운동가 사티쉬 쿠마르(클릭)
사티쉬 쿠마르 : 핵무기 폐지를 위해 무일푼으로 인도에서, 러시아, 유럽을 거쳐 아메리카까지, 걸어서 3만 리의 평화순례를
감행한 인도 녹색 운동가. 슈마허칼리지 설립자. 후쿠시마 주부/ 탈원전 활동가 무토 루이코(클릭)
53년 후쿠시마현 출생. 현재도 후쿠시마에 거주하는 주민이자 주부, 시민활동가.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탈원전 운동을 시작.
양호학교 교직원으로 근무하다가, 2003년 찻집 ‘키라라’ 개점. 에너지를 소중하게 사용하는 생활 방식과 도토리식을 제안함. 원전사고에 의한 방사능 오염을 우려하여 찻집 문을 닫음. 2010년 9월 19일 도쿄에서 열린 6만 명 규모의 '잘가라 핵발전소 1000만명 공동행동' 집회에 후쿠시마 주민으로서 대표 무대 발언을 했음.
2012년 1월 14일 요코하마 세계탈핵회의에서 10살의 도미스까 유지의 강연(클릭)
"저는 3월 11일 당시 후쿠시마에 있었습니다"로 시작. "나라의 훌륭한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목숨입니까, - 그렇지 않으면 돈입니까? 나는 병이 나고 싶지 않습니다. 나에게는 장래의 꿈이 있습니다. 과학자등의 전문가가 되어서 환경에 상냥한 에너지의 개발이나 무엇인가 사람의 역위해서 되는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서, 나는 건강하게 생활하고 싶다. 절대로 죽고 싶지 않습니다 . 여러분, 어린이들도 원전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