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 달팽이어린이집

읽으시기 전에...
1. 서기록을 작성하는 사람이 잠깐 한귀를 팔아 의도된 내용과 다른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2. 불필요한 말이나 놓쳐버린 철자등을 나무라지말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3. 빠진 내용이나 틀린 내용이 있으면 이멜(drizzle0203@hanmail.net)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 사이좋은 조합에서 통닭을 주셔서 먹느라 미쳐 놓친말들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출석 : 느티나무 4명, 영차 3명, 달팽이5명, 사이좋은 5명

1. 손베틀 배우기
2. 지역대표모임 보고
- 교육으로 계정된 영유아 보육법 개방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민보련 사이트에 가서 보면 된다.
- 영양교사회 안건
. 현장 순회연수
. 일반 교사들의; 연수가 있을때 주방 연수도 같이 했으면 한다.
. 각 어린이집과 각 지역에 논의 해 보기로 하였다.
- 공동육아 10주년 심포지엄에 대하여
- 각 지역모임 보고
. 각 어린이집의 교육내용을 공유하기 위해서 교육 자료실을 열어 두었으면 한다.
. 사이좋은 : 프리첼 사이트 공개형 소식지에 교육자료가 들어 있다.
. 달팽이와 느티나무는 교사회 사이트가 열려있다.
. 교육은 공유하는 것이 좋겠다. 좋은 정보는 나누면서...
. 공동육아 10년을 전망하는 공동육아 웤샵 ( 질문을 준비하여 하는 것이 좋겠다. 조하별로?)

- 영양교사 연수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 하루 정도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횟수를 늘리는 것도 생각 중이다.
. 어린이집의 행사나 특성이 있다면 그것을 보고 배우는 것을 하면 좋을 듯 하다.
. 일단 지역별로 연수를 하고....
. 여러날이 아니라면 가능할 것 같다. 연수를 간 영양교사의 빈자리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횟수가 잦은것도 아니고 하루정도라면 괜찮을 듯 하다.
. 일반 교사가 현장연수를 할때 주방연수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 자연스럽게 연수 받는 것은 좋지만 먹을거리를 따로 연수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먹거리가 있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바뀌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
. 공동육아 교사로서 주방이 관계를 맺지 않을 수 있다. 연수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듣지 않고 경험 해 보지 안ㅎ으면 힘든 부분도 있을 수 있다. 해 보는것도 좋겠다.
. 역할 바꾸기 - 현재 느티나무에서 진행하고 있는 역할바꾸기는 교사연수와 같은 맥락인 것 같다. 다른 방이나 주방을 돌아가면서 역할을 바꿈으로 인해 서로에 대한 이해등을 할 수 있다.
. 생활해 가면서 조금씩 같이하는 부분들이 역할 바꾸기라 생각된다.
. 일반 교사가 주방 연수를 꼭 해 보는 것이 좋겠다.
. 연수시에 주방 역할 바꾸기는 해 보는 것이 좋겠다.

3. 경기 남부 체육대회에 대하여...
- 교사들이 체육대회 활동이나 게임등에 함께 하기에는 이미 많이 진행 된 부분이 있다. 이번 참여는 어려울 것 같다.
- 2년후에 다시 체육대회를 할때 조합원들과 함께 진행 할 수 있도록 서둘러서 준비팀에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한다.

4. 6월 전체교육에 대하여...
- 유해 환경쪽이라든지 건강한 먹거리라든지...
- 교사교육을 조합원들이 따로 들을 수 있게 하는 것도 좋겠다.
. 1차적으로 교사들이 교육을 받고
. 내용이 좋고 권유할 만 하면 조합원들에게 교육을 추첮하는 것도 좋겠다.

5. 각 어린이집 상황보고
- 사이좋은 어린이집
. 사이좋은 어린이집이 다시 지역모임을 종전 방식대로 함께 하는 것으로 하기로 하였다.
. 도토리 시장놀이도 하고 인형극도 하였다. 아마들의 참여도가 높아 함께 하였다.
-달팽이
. 신입교사 도토리가 5월 10일부터 출근을 시작하여 연수중이다.
. 2004년부터 장애우 어린이들이 있는 전담 놀이방을 두차례 방문 하였다. 작은 이야기 마당을 열어 장애웨 동등하게 교육받을 권리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 임금협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휴직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고 육아휴직을 이야기 하여 1년 육아휴직으로 하고 1년을 더 쉴 수 있되 복직을 책임 지는 것으로 한다.
. 안식월이 처음 시행되는 것이라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항아리가 안식월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단오 준비팀이 꾸려져 단오제를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기위해 준비중이다.
. 6월 1일부터 방과후가 꾸려져 교사를 영입해 경험있는 선생님과 함께 하게 되었다.
- 영차
. 터전 들살이를 하였다. 인형극도 하고, 황토염색 강강 수월래를 하였다.
.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채택 되었다. ( 세시와 절기에 따른 노래와 놀이)를 주제로 하기로 하였다.
. 건강 검진을 하였고
. 서수원과 달팽이와 함께 갯벌 들살이를 계획중이다.
- 느티나무
. 어린이날 행사( 부모가 어린이집 생활 경험하기)를 하였다. 아이들 놀이 위주로...
. 텃밭 옆에 산(찔레산)을 정리하여 의자도 놓고 그네도 달아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하였고
. 터전 들살이를 하였다. ( 감자꽃 필 때)라는 주제로 먼나들이와 병행하여 진행하여 힘이들었지만 무사히 재미있게 보냈다.
. 조합원 교육으로 평화바람이 와서 함께 하였다. 이후 함께 모둠도 하였고 그림도 그리며 활동으로 연계하여 평화축제에 참여하게 되었다.
. 6월에 딸기가 안식월을 하게 되었고 조합원이 대체교사로 근무하게 되었다.
. 가나안 방과후에 방문하여 느티나무와의 연계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 움집을 만들었다. 갈대와 부들등을 이용하여...

6. 기타
- 연간 계획을 공유하여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들살이나 먼나들이를 기획하여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6월 모임은 종전대로 세째주 금요일 어디서? 영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