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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들 잘 지내지요
작성자 : 강유선
  수정 | 삭제
입력 : 2003-03-06 20:30:24 (7년이상전),  조회 : 54
위층에 저녁 먹으러 올라왔다가 이집 컴퓨터에 앉아 개똥이소식을 열어봅니다.이사온지 일주일이 다되어 가는데도 워낙 촌마을이라 통신망 연결이 어렵네요. 전화도 엊그제야 개통되었어요.신학기라 개똥이네는 무척 바쁜거 같네요.영은 그럭저럭 이곳 생활에 적응하고 있네에요.어제는 이곳 병설 유치원에 입학했어요.5.6.7세 통합인데 모두 11명이더군요.입학식한다고 어린아이들을 강당에 모아놓고 국민의례에,교사들 인사까지 .....하여간 마땅찮아서 원.하지만 어쩌랴.다행히도 우리집 바로 위층에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어 그런데로 감사하면서 지냅니다.아이들이 신호를 보내내요.독수리타법으로 치려니 요만큼 쓰는것도 한참이네요. 다음에 또 글 올리지요.보고싶어요 우리 개똥이들과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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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강희의 보온도시락 반찬통 보신분 손들어주세요 강희네 2003-03-11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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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바지도 찾습니다. 민주에미 2003-03-12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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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판매 합니다. namu1004 2003-03-11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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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여기에 올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napsili 2003-03-1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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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개구리반 방모임 후....은석이네 집 은서기 2003-03-1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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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디어 아이디 바꿨당게요 복덩이 2003-03-1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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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는 아이디네요. 동동구리 2003-03-1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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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많이 지으셔요. isness 2003-03-1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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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끝~~~ 명석이네 2003-03-09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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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좋네요~ 강아지풀 2003-03-09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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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들 잘 지내지요 강유선 2003-03-06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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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떠나셨군요...정말로 명석이네 2003-03-07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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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들 잘 지내지요 동동구리 2003-03-06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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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이제 소매 안 젖겠다.^^ 명석이네 2003-03-06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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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이제 소매 안 젖겠다.^^ 강아지풀 2003-03-06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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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자료실에 들어가려면... 혜림맘 2003-03-05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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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isness 2003-03-0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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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군요2 오누이 2003-03-05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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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 공적자금을 만들었습니다. 명서엄마 2003-03-05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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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맙습니다.!!-소중한 정신 은서기 2003-03-05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