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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디어 아이디 바꿨당게요
작성자 : 복덩이
  수정 | 삭제
입력 : 2003-03-10 15:59:03 (7년이상전),  조회 : 53
아이디 바꾸려고 몇번을 시도하다 며칠전 그것도
애기아빠쉬는날 제가 치다가 또 손님이 오시는 바람에
성민이 아빠가 입력을 다 시켜 주었네요.
집에 있는데도 우째이리 바쁜지....
뱃속에 세째가 아무래도 우리집에 기쁜일들만
가져다 주는 것 같아 복덩이로 지었어요.
많이 예뻐해 주세요.

그리고, 바다~~~
나도 권한 바꿔줘잉~~

바꾸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신
민주엄마, 바다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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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강희의 보온도시락 반찬통 보신분 손들어주세요 강희네 2003-03-11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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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바지도 찾습니다. 민주에미 2003-03-12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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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판매 합니다. namu1004 2003-03-11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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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여기에 올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napsili 2003-03-1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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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개구리반 방모임 후....은석이네 집 은서기 2003-03-1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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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디어 아이디 바꿨당게요 복덩이 2003-03-1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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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는 아이디네요. 동동구리 2003-03-1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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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많이 지으셔요. isness 2003-03-1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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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들 잘 지내지요 강유선 2003-03-06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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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떠나셨군요...정말로 명석이네 2003-03-07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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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들 잘 지내지요 동동구리 2003-03-0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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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이제 소매 안 젖겠다.^^ 명석이네 2003-03-06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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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이제 소매 안 젖겠다.^^ 강아지풀 2003-03-06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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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자료실에 들어가려면... 혜림맘 2003-03-05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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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isness 2003-03-0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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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 공적자금을 만들었습니다. 명서엄마 2003-03-05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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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맙습니다.!!-소중한 정신 은서기 2003-03-05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