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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싹이 돋아나는 때이군요
작성자 : 단비
  수정 | 삭제
입력 : 2003-02-25 15:19:22 (7년이상전),  조회 : 48
봄비와 따순 햇살이 며칠 계속 되더니 녹은 땅에서 파란 싹이 제법 돋아났네요.
개똥이네 뒷산과 주변도 우리가 가지 않는 사이에 파란 싹들이 뾰족뾰족 고개를
내밀고 있겠네요.
땅의 기운도 이럴진대 아이들은 어떻겠어요?
내달리고 싶은 마음에 엄마들이 고생이시죠?
그래도 현정이에겐 이 휴식이 시기적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푹 쉬고 다시 개똥이네 온다면 더 신나게 지낼테지요.
이 좋은 계절에 태어날 아가는 식구들을 만날 준비를 하는라 설레고 있겠지요?
현정 엄마도 건강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잘 지내세요. 놀러갈 약속을 지켜야 하는데 쓸데없이 바쁘기만 하네요. 봄바람이 불면 또 알아요? 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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