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교육 사랑방(장애아 통합)

많이 도와 주세요.

3대라고 케익과 초 3개를 사들고 와주신 달님과 수진이,
이 모임을 늘 든든히 받쳐주시는 달님,
고맙습니다.

그간 당연한듯 도움을 청하고는 고맙다는 말 한 마디 안하는데도
단 한 번도 싫은 내색 안 하고
오히려 먼저 나서서 도와 주신
아진 그리고 둥글레
고맙습니다.

손내밀면 언제나 힘이 되어주신 파랑새,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놀아 주신 자원봉사자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그 고마움을 직접 대면해서는 표현 못하고 이렇게 글로만 적는 어리석음이라니....

 

축하드려요, 꽁지. 참석못하고 누가 힘든 일을 이끌어가실까 걱정만 했네요. 힘들어도 해야할 일, 하면서 힘이 나는 일이 되도록 항상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일년동안 공부 모임을 이끌면서 엄마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신 용화준화엄마, 누군가 앞에 있을 때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지요. 애 많이 쓰셨어요.

추카 추카! 모임에 힘쓰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용화엄마 수고 참 많으셨어요. 모임을 통해 많은 것을 받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힘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달님 그리고 파랑새 고맙습니다.

파랑새, 그리고 주형맘과 노랑나비! 답글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저 혼자라면 엄두도 못낼 일인 거 아시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