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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화기를 집에 놓고 출근..
작성자 : 마시마로
  수정 | 삭제
입력 : 2012-04-25 11:44:31 (7년이상전),  조회 : 67
요즘 들어 더 심해졌다..

전화기 없어 불편항 것보다

정신 없이 사는 내가 더 걱정된다..

날씨도 그렇고 내맘도 그렇고

어째 뿌연 게...ㅉ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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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맘니모 ( 2012-04-25 15:46:58 (7년이상전)) 댓글쓰기
뭘 이 정도 가지고 그러삼. 저는 가방 매고 가방 찾는 수준인걸요. 우울을 떨치시고 화이팅!!!
민준맘기쁨 ( 2012-04-26 12:47:01 (7년이상전)) 댓글쓰기
그러게 봄이라 그런가 저도 그냥 다운되는것 같아요.
나도 심한게 요즘 무엇인가를 잊어버려서 주변에도 너도 큰일이라고 말했던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내가 더 심하거죠? ㅜㅜ
별사탕 ( 2012-04-28 18:54:02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아~ 위로됨.
저는 원안지 넣어둔 서랍 열쇠 못 찾아서 땀 뺐는데,
포기하고 수업 들어가서 한참 떠들다 문득 만져보니
평소 넣던 바지 주머니가 아니라 조끼 주머니에 열쇠가 있더라구요.
ㅋㅋ 오후엔 오른쪽 바지 주머니에도 조끼 주머니에도 열쇠가 없는데 당황하지 않고 왼쪽 바지 주머니에서 열쇠를 찾아내는 여유로움을 보였답니다.
ㅎㅅㅎ 원안지 잃어버리면 대박나겠죠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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