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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기린에게.
작성자 : 김우
  수정 | 삭제
입력 : 2005-11-18 10:51:28 (7년이상전),  조회 : 139
-처음 들어와서 한줄 댓글 다는 거 수월하지 않았어요. 댓글란이 조금 희미해서였던 거 같아요. 렐라가 얘기한 듯한데... 커서 놓기가 쉬웠으면 해요.

-작은 따옴표를 사용하고 등록글로 올리면 돈표시가 나오네요.

-댓글만 열어볼 수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회원의 구분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스님은 정회원이란 댓글 보았는데 코알라는 손님인 거 같고...

-주소록에 아마와 교사의 별칭란이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싸이에선 '전체 글보기'란이 있어서 놓치는 글이 없었는데... 아쉬워요.

-사랑방의 손님방은 방명록으로 하고 자유 글쓰기는 우리들의 이야기에서 같이 나누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영원한 성미산 사람'은 졸업 가구나 퇴직 교사의 이동 사진첩 같은데 현 조합원이 올라 있네요. 아이와 아마를 올리는 곳 이름이 무지개빛 '아이들'이어서 그런 거 같아요. 무지개빛 사람들이나 다른 이름으로 바꾸고, 선생님들 소개 하는 곳 이름도 새로 지어야 하지 않을까요.

*울이가 자지 않는데 글 올리려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대청마루나 사랑방이 산집 내부가 아니라 집 밖 숲속에 나와 있는 구조니까 이름을 바꾸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림 그대로 평상이나 넓은 마루, 그루터기나 쉼터로. 전체 분위기... 요정이 친구해줄 것 같이 신비롭고 아기자기하네요. 아이들이 중성적인 느낌이라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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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희 ( 2005-11-18 14:55:17 (7년이상전)) 댓글쓰기
저도 전체 글보기 있었으면 해요. 첫화면 오른쪽에 새글 5개 나오는밑에 more가 있어서 클릭하면 전체를 다 볼 수 있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요?
기린 ( 2005-11-21 15:35:31 (7년이상전)) 댓글쓰기
스님과 코알라 모두 정회원이예요. 지금 성미산식구들뿐아니라 졸업한 아마와 선생님도 정회원이예요. 회원승격의 시간차이가 조금 있었나봐요
기린 ( 2005-11-21 15:36:31 (7년이상전)) 댓글쓰기
따옴표와 돈표시는 수정중이예요. 저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지요.
기린 ( 2005-11-21 15:38:42 (7년이상전)) 댓글쓰기
댓글만 열어보기, 전체 글보기는 알아보도록 할께요. 댓글입력란의 색감도 고려할께요. 주소록 별칭 수정은 다운받아 수정후 정회원 누구나 다시 올리면 됩니다.
기린 ( 2005-11-21 15:39:54 (7년이상전)) 댓글쓰기
우리들의 이야기 글쓰기 권한이 지금은 정회원인데 준회원이상으로 바꾸면 될듯한데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기린 ( 2005-11-21 15:40:54 (7년이상전)) 댓글쓰기
메인페이지 디자인과 서브페이지 디자인, 그리고 메뉴명에 대해서는 좀 더 고려해 보겠습니다.
느리 ( 2005-11-23 01:43:15 (7년이상전)) 댓글쓰기
글쓰기 권한을 등급 내려 조정하는 거에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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