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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방 2차 들살이를 다녀와서...
작성자 : 허니비
  수정 | 삭제
입력 : 2005-11-20 01:17:33 (7년이상전),  조회 : 169
잘다녀왔습니다.....만.....

울 나뭇잎들 감기걸리지 않앗나 모르겠네요.

생각보다 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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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비 ( 2005-11-20 01:20:27 (7년이상전)) 댓글쓰기
사진을 중간 중간 첨부할수가 없어서 아쉽네용... 역시나 오타수정. 절!대!불!가!능! 입니당...ㅎㅎ
이정은 ( 2005-11-20 12:30:50 (7년이상전)) 댓글쓰기
너무나 감동적인 들살이였네요. 우리 아이들은 너무 행복합니다. 허니비가 선생님이어서요
박희동 ( 2005-11-20 13:07:33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아주 많이많이 수고하셨습니다...^^...근데 "다람쥐"의 표현이 멋지네요...^^...아마도 "날"다람쥔가봐요...^^
느리 ( 2005-11-20 22:07:18 (7년이상전)) 댓글쓰기
고향집... 어릴적 옛집과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 그리움... 이런 멋진 들살이를 위해 한톨이 일곱을 분반하자. 분반하자. 히-
양은희 ( 2005-11-21 09:33:47 (7년이상전)) 댓글쓰기
너무도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사진도 너무 예술적이예요. 아이들과 허니비의 행복이 느껴졌어요.
렐라 ( 2005-11-21 17:33:24 (7년이상전)) 댓글쓰기
행복한 아이들...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먹을 것 잠자리 모두 챙겨주신 허니비 어머님께 꼭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김영애 ( 2005-11-21 20:59:39 (7년이상전)) 댓글쓰기
ㅋㅋㅋ..좀밀쿠키..얼마나 허니비를 괴롭혔을지? 상상이 가네..며칠 안봤다고 성진이 녀석~보구싶네..
바람 ( 2005-11-22 11:29:26 (7년이상전)) 댓글쓰기
얼음이 얼고 공기가 맛있는 그곳...허니비 부럽네요 그런 고향집도 있고..멋진 들살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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