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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윤서를 두시간 봐주실 분 안계세요?
작성자 : 김혜련
  수정 | 삭제
입력 : 2005-11-18 15:07:58 (7년이상전),  조회 : 136
갈수록 얼굴이 두꺼워지는 저 거북이, 급기야 이런 글도 씁니다.
오늘 저녁 윤서를 두시간 봐주시는 분께 감사의 마음으로 후사하겠습니다.
오후 5시까지 회신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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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 2005-11-18 15:16:52 (7년이상전)) 댓글쓰기
렐라에게 연락이 왔어요. 사실 제가 그동안 회의할 때마다 자원해서 윤서를 봐주신 분들(렐라, 호호, 향기)에게는 너무 미안해서 면목이 없는데 또 렐라가 손을 들었네요.
김혜련 ( 2005-11-18 15:20:09 (7년이상전)) 댓글쓰기
받은 것 이상으로 베풀고 살겠다고 또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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