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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아마 도우미 마실!!! 일뽜~~
작성자 : 미리내
  수정 | 삭제
입력 : 2015-03-23 23:06:44 (7년이상전),  수정 : 2015-03-25 00:41:50 (7년이상전),  조회 : 271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고
초췌함을 화장으로 숨긴 토요일..
산아래와 함께 망원한강공원에서 애들을 풀어놓고
열심히 메뉴연구를 하여 장을 본 후!!!
완벽하고 아름다운 찜닭을 준비합니다.
(찜닭의 자태가 너무나 출중하여 다른 아마들께 실례가 될까봐 일.부.러.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신희원(4세), 신희은(13개월^^ 귀요미~) 화장안하셔도 아름답고 통통튀시는 은비! 은비의 미모에 반해 결혼하신...까비!
희원이는 언니 오빠들 틈에서 잘 놀구요
희은이는 정말... 정말.. 정말... 잘먹었습니다 ㅋㅋㅋㅋ
희은이 등원하면, 터전 밥 많이 해야할것 같습니다

희원이네 터전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알흠다운 아마들 (광채에 눈이 머실까봐 뒷모습만!)



좀 놀줄 아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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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 2015-03-24 08:42:12 (7년이상전)) 댓글쓰기
헉. 일빠 나타나심. (루시가 일빠라고 좋아하셨는데 ㅡ.ㅡ) 은비,까비,희원,희은 환영합니다~^^
당근 ( 2015-03-24 11:34:29 (7년이상전)) 댓글쓰기
오~~~ 드뎌 시작되었군요
찜닭 궁금하군요.~~
은비까비.. 희원 희은 환영환영 해요~~~

곤데... 목돌아가요... 사진. ㅋ
은비 ( 2015-03-24 16:32:47 (7년이상전)) 댓글쓰기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일 마실! 넘 즐거웠어요~
제 쌩얼 좀 당황스러우셨나요? 하지만 그게 저라는..ㅎ
완벽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찜닭은 그 모습 뿐 아니라 맛도 최고였어요. 밥에 막 비벼먹고 또 먹고!
살짝 긴장했었는데.. 원래 알던 사람처럼 어색함없이 환영해줘서 고맙습니다~^^
아씨 ( 2015-03-24 18:50:33 (7년이상전)) 댓글쓰기
멋지심~~ 은비까비도 선배조합가구도~~
신나게 놀아봐요^^ 다시 환영합니다~~
산아래 ( 2015-03-25 00:45:51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아~ 우리의 진수성찬(?)이 안나와서 아쉽! ㅋㅋ 다시한번 은비&까비&희원&희은~~~ 환영합니다..
아이들도 정말 지대로 연령통합이었네요~~^^
조만간 저희집에서도 함께해요~~
해마 ( 2015-03-27 12:50:06 (7년이상전)) 댓글쓰기
오~~ 훌륭하네요^^ 난 찜닭못하는데 어쩌지? 강아지 요리 잘 하남?
봉다리 ( 2015-04-01 08:51:02 (7년이상전)) 댓글쓰기
희원아.희은아.은비.까비..모두모두 환영해요^^
훌륭했던 마실이라 익히 들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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