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상영....
<후쿠시마의 미래> 이홍기 감독 (HD / 70분)
21세기 최대의 재앙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지 2년
일본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작품은 17인의 평범한 일본 시민들을 동행취재한 르뽀이자 그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독백이며
최초로 원전사고의 후유증을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지금 후쿠시마 하늘을 덮고 있는 검은 구름은 방사능이 아니라 거짓말입니다"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지 2년..
4월 26일 체르노빌 사고 27주기를 맞이하여 스페셜 다큐멘터리 공동체 상영을 하려합니다.
다른 나라만의 사고가 아니라 우리 나라에서도 언제 닥칠지 모르는 원전사고를 안고 있지요
우리들의 관심만이 작지만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답니다.
일시:4월 25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행복생협 사무실 교육장
관람료:3000원
<대구공동육아협동조합/대구참여연대수성구주민회/대구행복생협/수성주민광장사차원>함께 진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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