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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질문에 덧 붙여서. . .(더하기 했네요 별거 없어도.)
작성자 : (낭만)고양이
  수정 | 삭제
입력 : 2005-06-07 15:51:06 (7년이상전),  조회 : 77
아이들 갈등이 발생할 때에 대한 고양이의 대처 방법 공개가 있었거든요
(참실 아닌 분들이 읽을 수도 있어서)
야단 맞는 거는 없다는 거에 대한 실례와 고양이 의견도 얘기하고...
펭귄은 아이들이 싸울 땐 말려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고양이가 앞선 얘기와 연결지어 답변하다보니 교사, 부모의 물리적 훈계에 대한 답변을 하게 됐었어요. 물리적 훈계론 아이들이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는 식의 ~
뭐 여기 까진 참실들도 아시는 거구요.

아이들간 물리적 충돌에 대해 고양인 즉각적 만류를 합니다.
이미 자기 조절이 안되고 서로 다치지 않게 되기란
어른이 같은 상황일지라도 기대하기 어려우니깐요.
좀 더 자세한 건 좀 더 있다가 적을게요.
아그들한테 제가 필요한 상황인 것 같아서리. . . 급하게 나갑니다.

윗글에 이어서>
놀이 때도 물리적 충격을 주며 놀때는 상대 친구가 싫어하거나 힘들어 하면 바로 그만두자고 합니다. 상대 친구도 싫다고 말하자고 일러주구요.
그런 경우 너는 놀이이지만, 친구는 아프고 힘들기 때문에 괴롭힌다고 느끼게 된다는 거지요.
폭력적 싸움일 때는 지켜볼 이유가 없네요. (고양이 의견으로는요)
또 자세한 야기는 7월 방모임에 하지요.

그리고 참고로 장명루는 준비 소홀로 대충이였지만, 한 번씩 해보았구요.
단오의 의미를 공유하자는 취지는 잘 살려 방모임을 갖었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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