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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일기
작성자 : 약손
  수정 | 삭제
입력 : 2010-07-16 00:01:53 (7년이상전),  조회 : 177
<2009년 3월18일>

제목 : 목욕한 날

나는 오늘 아빠와 같이 목욕을 했다.
그런데 목욕하다 말고 트림을 한 20번했다.
그리고 방귀도 1번 뀌었다.
얼마나 소리가 크던지 목욕탕 전체가 날라갈뻔했다.
그리고 물거품도 얼마나 세던지 물 받아논대가 다 거품으로 차올랐다.
그리고 트름 제일 잘 하는 #범이 보다 소리가 엄청 나게 컸다.
동@이는 속임수로 트림을 한다.

<2009년 8월16일>

제목 : 그림 그리다가 칭찬 받은 날

나는 오늘 그림을 그리다가 칭찬을 받았다.
그냥 화분 하나 그린겄가지고 칭찬을 하셨다.
나는 선생님이 아니 보육선생님이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칭찬을 받으니까 기분은 좋다.
나는 내 그림 성격이 그렇게 훌륭한지는 몰랐다.
뭐 어쨌든 다음에는 더 칭찬을 만이 들어보면 아주 감사한거다. 끝.

<2010년 4월20일>

제목: 딱지치기

나는 오늘 친구들과 딱지치기를 했다.
딱지치기에서도 아주 많은 기술이 있다.
어떤 기술이냐면 그냥 치기 엽치기 숫가락 포크 젓가락 칼치기 날려치기 바람치기 밀치기
또다른 제목: 친구들
나는 친구들이 많다. 누구냐면 김@유, 이#진,최근@,조@윤, 김#규,김@범,....전연@
또 선셍님.
왜 선셍님이 친구들에 포함됐냐면 친구 처럼 착하기도 하고 친구처럼 잘 놀아주고 또 친구처럼 정다워서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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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찌 ( 2010-07-16 00:04:44 (7년이상전)) 댓글쓰기
흐흐 보리 넘 귀엽다.
약손 ( 2010-07-16 00:05:47 (7년이상전)) 댓글쓰기
보리일기를 정리하다가 재밌어 올렸습니다. 방학동안 영준이 쭈니 석환이형... 방학하면 그동안 잘 못봤던 산들바람 친구들 마실한다고 잔뜩 기대하고 있답니다. 해남에 강연이 집에도 간다하고... 모두 보고 싶네.. 앵준이는 8월 첫주에 꼭 올거지?
둥근달님 ( 2010-07-16 00:31:17 (7년이상전)) 댓글쓰기
귀여운 것! 딱 내 스타일이야!!!
달랑게 ( 2010-07-16 09:03:14 (7년이상전)) 댓글쓰기
ㅋㅋㅋㅋ 이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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