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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이네
작성자 : w289vz
  수정 | 삭제
입력 : 2002-07-16 08:40:30 (7년이상전),  조회 : 45
민혁맘입니다.
처음가는 M.T.라 꼭 가고 싶었는데 다음으로 미뤄야하겠어요.
어제 퇴근길에 병원엘 갔었어요. 몸이 많이 안좋았거든요.
의사선생님말씀: "며칠 쉬시는게 좋겠습니다."
사무실여건상 휴가를 낼 수는 없어서 오늘도 출근은 했지만 걱정이 많이 됩니다.
여행은 삼가하라는 의사선생님 말씀도 있었고, 저도 이번 여행일정은 무리이지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많은 얘기나누시고 재미있는 여행 다녀오세요.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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