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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 경서 엄마예요
작성자 : 동그라미
  수정 | 삭제
입력 : 2002-07-10 21:39:00 (7년이상전),  조회 : 46
오늘 오전 11시경에는 권상엄마랑 정우엄마랑 승범엄마랑 그리고 승범이 정우, 승우 저 그렇게 다녀왔습ㄴ다.
오후 4시경에는 상범아빠, 정우아빠가 시간을 내시기가 어렵다고 해서 계약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저랑 남편이랑 다녀왔습니다.
지금 집 주인은 아직 잔금을 치러지 않은 상태이고 7월 30일 경이 잔금 날짜라고 합니다.
그리고 집 주인은 홍대쪽에 가게를 하나 오픈해서 바빠서 못 나오고 작은 엄마 되시는 분이 나오셨습니다. 터전으로 본 집 근처에서 살고 있답니다.
그 분 말씀으로는 조카되는 분이 어린이집으로 해도 괜찮다고 하면서 전세금은 1억5천에서 깎을 수는 없을 것 같고, 계약은 2년으로 하는 것을 조건으로 얘기했답니다.
좀 더 자세한 얘기는 모임을 갖게 되면 그 때 말씀드리기로 ...
그러나 저러나 민석이랑 경서가 요즘들어 많이 보채서 힘이 드네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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