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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모임에 다녀와서..
작성자 : 상흠맘
  수정 | 삭제
입력 : 2004-02-18 22:01:03 (7년이상전),  조회 : 56
상흠엄마입니다. 지내다보면 다 익숙해집니다..

저도 땡글이로 처음 들어와서 어린 상흠이를 맞기고 참 걱정도 많이 했구요.

땡글이들의 특성상 거의 신입조합원으로 구성되어서 더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1년 반이라는 세월이 흘러있네요..

이제 정말 우리들이 해맑은의 주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윤이 너무나 예쁘게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지난번 아마할 때 봤는데, 자기 옷과 분홍색 가방을 보여주면서 재잘재잘 이야기도 잘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시구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 좋은 추억, 좋은 일들 많이 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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