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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입니다. 도움이못돼서 마음이 아픕니다.
작성자 : kil979
  수정 | 삭제
입력 : 2004-02-22 21:16:40 (7년이상전),  조회 : 43
한때 제 삶의 거의 전부를 함께했던 해맑은 식구들이 지금 한참 힘이드나봅니다.
사고소식과 도와줄 사람을 구한다는 소식을들어도 딸린 혹이 있으니 도움도 못돼고 마음만 닳았지요.
선생님들 건강이 곧 해맑은집의 건강이거늘 단체로 사고가 났으니 걱정이 되네요.
어찌어찌 어려운 시간을 넘기고 이제 모두 출근들을 하신다니 다행입니다.
그동안 몸고생 마음고생 고생많으셨겠어요.

조합원들도 아이들도 모두 함께 힘든 시간이었겠지요.

비온뒤에 땅이굳는답니다.
이제는 해맑은집에 좋은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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