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커뮤니티 가입하기

카운터

Today : 34
Total : 286,704
국수 잘 먹었어요.
작성자 : 캥거루우
  수정 | 삭제
입력 : 2006-06-29 15:22:23 (7년이상전),  조회 : 123
(토토로한테 국수(결혼)보다 아이 먼저 만들라는 얘기가 나왔는데
그 얘기가 어떻게 나왔는지 앞, 뒤는 기억이 없네요.)

아이고...바람구름은 그 많은 사람 저녁도 해주시고...수고하셨어요.
아이고...집에서도, 터전에서도 대접 한번 못한 저는...큰일입니다.

옹골들, 달팽이의 6월 얘기를 잘 듣고, 웃고, 얘기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그럼 진성이의 6월은? 하면
하나도 알 수 없는 것이...늘 그렇습니다. 당연한 것이기도 한 것 같고.

현수 자신감얘기를 듣다 말았는데 나중에 다시 해주세요. 새싹!
자신감하면 또 진성이얘기도 많죠.
나랑 진성이만큼 겉돌까? 크크크...

건강하세요들.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답변 글쓰기 목록
환경설정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53
11월 덩더쿵 방모임 합니다 봉대협 2006-10-27 113
452
10월 방모임 바람구름처럼 2006-10-24 85
451
(낭만)고양이 2006-10-24 69
450
제목없는글의 내용입니다.-다른방법으로는..전체게시판에서 보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두꺼비 2006-10-24 82
449
과연 고양이가 몰라서 물었을까요 ? ㅎ ㅎ (낭만)고양이 2006-10-26 76
448
윗 글...제목 없는 글을 어떻게 읽을 수 있을까요 ? -고양이 토토로333 2006-10-24 65
447
벼룩시장 계획세우기 (낭만)고양이 2006-10-24 96
446
헬쓰장(?) 가기 ^&^ (낭만)고양이 2006-09-08 120
445
9월12일 7시 터전에서 방모임합니다. 봉대협 2006-09-08 122
444
이번방모임은 캥거루우 2006-09-01 128
443
드디어 방모임 바람구름처럼 2006-08-21 123
442
한결(?)같이 ~ (낭만)고양이 2006-08-07 92
441
아기곰은 너무 귀여워 캥거루우 2006-07-25 142
440
아프지 말구 . . . (낭만)고양이 2006-07-18 86
439
난생 처음 응급실 구경도 해보고.. 예쁜언니 2006-07-18 99
438
국수 잘 먹었어요. 캥거루우 2006-06-29 123
437
아마일지 계속 sw눈송이 2006-06-22 106
436
아마일지 sw눈송이 2006-06-22 100
435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모임 바람구름처럼 2006-06-22 113
434
6월 16일 캥거루우 2006-06-20 87
12345678910 다음맨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