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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물놀이~
작성자 : 하늘마음
  수정 | 삭제
입력 : 2012-07-25 15:26:22 (7년이상전),  수정 : 2012-07-25 17:23:50 (7년이상전),  조회 : 116
어제 아침, 도글과 덩실이만 물놀이한다고 심통낸 몇몇 사계절.

새로 구입한 풀장 설치하고 사계절도 물놀이한다고 하니 좋아한다.

도글, 덩실이 먼저 놀고, 사계절은 11시에 나가서 놀았다. 그 사이 버들잎 도령 연극했던것 그림을 그리고..

동생들과 같이 놀때는 나름 조심한다고 놀다가 동생들이 조금 일찍 들어가고 사계절만 남아 노는 10여분.

도글이 전용 풀장에 들어가 따뜻한 물에 몸을 담갔다가 다시 풀장으로 옮겼다가 한다.

중간 중간 내리는 비에 좋아라 하며.....

물놀이 이틀째 오늘.

낮잠 전 물놀이.

오늘은 팬티바람으로 물놀이다. 어제는 위에 티를 입고 놀았는데 오늘은 다들 팬티바람으로 논다. 여진이만 부끄럽다며 티셔

츠를 입었다. 정우, 희원, 주연이는 입었다 벗었다.

풀장에 들어가면서 높아서 의자를 밟고 올라가게 했더니 내려가면서 점프다. 사계절만 있어서 허용했는데 갈수록 난이도를 높

여가서 위험성이 높아진다. 낮잠시간 약속으로 점프 금지. 조심히 내려가기로 했다.

배영, 잠수, 돌고래 놀이, 수영 등을 하며 어제보다 활발히 논다.

도글 전용다라에 오늘은 냉탕이다. 잠깐씩 들어갔다 나갔다 하며 신나게 논다.

들어올때는 가위 바위 보로 순서를 정해서 들어왔다. 빠른 순서가 된 아이들은 아쉬워 하며 맨 마지막에 들어오기로 한

자민이를 다들 부러워한다.

낮잠 자며 다들 물놀이 또 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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