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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글방 송민채 등원 했습니다~!
작성자 : 풀잎
  수정 | 삭제
입력 : 2012-10-22 18:45:31 (7년이상전),  수정 : 2012-10-22 19:08:36 (7년이상전),  조회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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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지후아빠) ( 2012-10-22 18:56:46 (7년이상전)) 댓글쓰기
ㅋㅋ 실시간 댓글인가요?
이 아이가 민채군요. 도글이들 너무 귀엽습니다.

근데 어제 한마당때 잠에서 깬 하준이의 모습에서 남자의 향기가 ~
깜짝놀랬습니다. ㅎㅎ
풀잎 (2012-10-22 19:10:44 (7년이상전))
와우~ 실시간~!좋아요!! 빠르셔요~~^^ 감사해요~~!
도글이들 사진 같이 올리려다가 민채 중심으로 사진 다시 수정 하려고 하는 중이에요~!! ㅋㅋ
지난번에는 지원이가 하준이와 결혼식놀이 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하율이가 하준이와 결혼 한다고 했답니다~~ㅎㅎ
남자의 향기가 풀풀~~!ㅋㅋ
동그라미 (2012-10-22 22:40:15 (7년이상전))
한마당 참석하려다가 처가댁 부모님께 민채 뺐겼습니다. 털썩 ...
담번엔 기필코!
풀잎 (2012-10-25 15:00:59 (7년이상전))
동그라미..민채 아빠..
하율, 민솔, 하준, 지원이 지어준 별명 그대로 사용 하시는군요..아,,좋습니다..동그라미~~
한마당 함께 못해 아쉬웠고 연락을 못한것 같아 죄송했었는데.민채가 할머니할아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군요~~~!!
푸른바다(하준엄마) ( 2012-10-22 23:08:45 (7년이상전)) 댓글쓰기
ㅋㅋㅋ 백두산이 말하는 그향기는 어떤걸까요 ㅋㅋ 여튼 하준이는 상황상 인기가 그냥 올라가는 복많은 소년입니다 ㅋㅋ 민채는 이미 적응이 다 된것 같아요^^
단비 (준섭엄마) (2012-10-25 01:10:05 (7년이상전))
'상황상 인기가 그냥 올라가는 복많은 소년'에서 웃음 빵 터졌습니다. 요즘 하준이에게 정말 남자의 기운이 느껴지던 걸요. 도글이때 딱 그런때가 있었던 거 같아요. 아기가 어린이로 도약한듯한. 이제 더는 아기가 아니구나, 하며 무지무지 가는 시간이 아쉽던.ㅎㅎ 하준, 웰컴투 남자의 향기!
자스민(여진엄마) ( 2012-10-23 09:11:26 (7년이상전)) 댓글쓰기
귀여운 도글이들~~ 민채가 적응도 빠르고 표정도 밝고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
싱글이 ( 2012-10-23 09:54:58 (7년이상전)) 댓글쓰기
민채 의젓하네요. 벌써 동화된 듯, 아주 잘 어울려요^^
지원엄마 ( 2012-10-23 12:47:18 (7년이상전)) 댓글쓰기
한참전부터 도글방이었던 마냥 잘 어울리네요!
지원인 민채보고 민채언니라고 하네요. 머리하난 더 클듯. ㅎㅎㅎ

그건그렇고, 결혼식을 했는데, 엄만 모르고 있었네;
앙큼하여랏.
동그라미 ( 2012-10-23 22:24:37 (7년이상전)) 댓글쓰기
하준 하율 민솔 지원 민채... 모두 잘 어울려서 참 고맙습니다.
그래도. 민채언니라 부르는 지원이 덕에 "빵" 터졌습니다
놀이터(주연아빠) ( 2012-10-24 08:59:42 (7년이상전)) 댓글쓰기
반갑다. 민채야. 민채 엄마 아빠도 반가워요. 주연이가 민채 이쁘고 귀엽다고, 자기보다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주연이만큼 이쁘군요. 민채가 어깨동무 스타일로 어떻게 자랄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올리브(태겸&아빈맘) ( 2012-10-24 14:23:13 (7년이상전)) 댓글쓰기
터전 입구에서 신기하듯 반갑듯 호기심 많은 얼굴로 쳐다보며 밝게 인사하는 민채. 적응을 잘하는거 같아서 대견하네요. 그동안 하준인 지원이를 젤로 챙겼는데 민채의 등장으로 고민 좀 되겠는데요^^
올리브(태겸&아빈맘) ( 2012-10-24 14:26:20 (7년이상전)) 댓글쓰기
터전 입구에서 신기하듯 반갑듯 호기심 많은 얼굴로 쳐다보며 밝게 인사하는 민채. 적응을 잘하는거 같아서 대견하네요. 그동안 하준인 지원이를 젤로 챙겼는데 민채의 등장으로 고민 좀 되겠는데요^^
올리브(태겸&아빈맘) ( 2012-10-24 14:26:43 (7년이상전)) 댓글쓰기
터전 입구에서 신기하듯 반갑듯 호기심 많은 얼굴로 쳐다보며 밝게 인사하는 민채. 적응을 잘하는거 같아서 대견하네요. 그동안 하준인 지원이를 젤로 챙겼는데 민채의 등장으로 고민 좀 되겠는데요^^
단비 (준섭엄마) ( 2012-10-25 01:19:33 (7년이상전)) 댓글쓰기
민채야 반가워~ 짧은 기간에 터전 생활에 동화되는 모습에 놀랐어요. 어깨동무 아이들을 보면 여자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야무지게 태어나는게 아닌가 싶어요. 어찌 다들 제 앞가림을 잘하는지요. 앞으로 민채의 활약 기대됩니다
땅콩희찬엄마 ( 2012-10-26 11:13:17 (7년이상전)) 댓글쓰기
민채가 넘 똘똘해서 깜놀...어찌나 대답도 잘하고 아마들한테도 스스럼없이 다가오는지...존댓말을 하길래...조금 어색하긴 했네요...ㅋㅋ..제가 말 놓으라고 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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