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9시 이전에 등원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터전에서 조기 출근 교사(맛단지)께서 식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침식사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과가 시작되면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따라서 터전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집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등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원하면서 아이에게 아침을 먹이지 못했을 때 가끔 아이의 음식을 자기 아이 먹을 것만 준비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터전에서 아이들 분란의 소지가 됩니다.
분란이 되지 않게 전체 아이들 것이 준비되든지 아니면 꼭 먹이고 등원하는게 좋겠지요.
아침 식사시간은 오전 9시 쯤에 먹습니다. 9시 이후에 등원한다면 꼭 집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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