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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 했습니다
작성자 : 상화부
  수정 | 삭제
입력 : 2011-06-16 15:37:39 (7년이상전),  수정 : 2011-06-16 15:39:29 (7년이상전),  조회 : 253
디지털 카메라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한달 이상 되었는데
카메라 근처도 못가고...
사진미학만 주절주절했군요.
사진 그렇고 그렇지만, 벙어리 삼룡이 같은 흉내내기 이제 다시 생각할수 있다면 좋겠네요.
할만큼 했으니 이제 문닫겠습니다.
 



가시가 숭숭 난 저 뭉특한 손 같은 데서도 예쁜 꽃이 피네. 그럼~ 꽃이라도 예뻐야지 하는 싸구려 보상심리 보다, 쟤는 왜 저러고 있을까 생각하는 것이 더 낫겠지만 맘대로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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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맘 ( 2011-06-16 16:38:06 (7년이상전)) 댓글쓰기
네????? 터전에서 가입해본 소모임중에 젤 재밌고 좋았는데!
안돼요~~~
종인아빠 ( 2011-06-17 08:43:45 (7년이상전)) 댓글쓰기
발만 살짝 담그고 참석하지 못해 죄송하네요...종강파티라도...ㅠㅠ
해균수아엄마 ( 2011-06-17 09:27:09 (7년이상전)) 댓글쓰기
사부님이 이렇게 나오시니 어쩔 수는 없네요. 그럼 해단식 겸 뒷풀이 날이라도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상화부 ( 2011-06-17 10:20:31 (7년이상전)) 댓글쓰기
그러죠. 뒷풀이...
현민맘 ( 2011-06-17 10:27:33 (7년이상전)) 댓글쓰기
학생들의 게으름을 반성하며..ㅠ ㅠ
준승우모 ( 2011-06-18 09:36:16 (7년이상전)) 댓글쓰기
늘 드는 생각이지만
상화부의 사진설명을 보면 사진보다(사진도 좋지만)
훨씬 큰 깊이와 감동이 느껴집니다 ㅎㅎ
하랑하민맘 ( 2011-06-18 12:48:15 (7년이상전)) 댓글쓰기
제대로 듣지 못해 미안합니다. 나중에는 미안해서 못 가겠더라구요. 찬찬한 설명, 생각하게 하는 물음들 그 여운은 갖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시승훈맘 ( 2011-06-21 22:43:12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아쉬움...뒷풀이로 달래야겠네요...
김동현엄마 ( 2011-06-24 10:06:42 (7년이상전)) 댓글쓰기
멋진 강의 소문만 듣고...
함께 하지 못한 채로 끝나버려 아쉽네요.
또 언제 함께 할 수 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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