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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였다고 합니다.
작성자 : bluemk68
  수정 | 삭제
입력 : 2007-04-17 10:42:02 (7년이상전),  조회 : 193

안녕하세요 먹작업을 신청한 권수아 엄마 입니다.

다른 약속이 있어서 같이 가지는 못했지만 아이가 하는 말을 통해 정말 즐거운 하루 였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점심도 너무 맛이 있어서 많이 먹었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참석 못한것이 아쉬워 다음에 꼭 참석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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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 2007-04-17 21:48:35 (7년이상전)) 댓글쓰기
놀이로 시작한 먹작업,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할만 합니다...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넝쿨,종은엄마 ( 2007-04-19 09:07:48 (7년이상전)) 댓글쓰기
새로운 친구, 수아와 보은이와 즐거운 만남이였어요. 다음 달에 아이들 얼른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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