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반가운 소식만 전하게 됩니다.
3월 9일 4살 당찬방에 새로운 남자, 여자 친구들이 등원했어요 ^^
김해든 (남) 한은서(여)
새로운 달팽이 식구들 많이 많이 환영해 주세요 ~~
해든이 엄마 배가 볼록 합니다 ^^
(아가가 있어요~)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
그리고 교사들을 긴장하게 하는 시간!
아마 별명짓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와!!!
먼저 해든이 엄마부터.....(사진을 놓쳤네요 ;;)
일단 별명 후보 : 깡통, 꽃송이, 팥빙수, 파리, 달님 등등 있었구요
자꾸만 깡통쪽으로 호응이 높아지자!!
적극적인 아마와 교사들의 투표로 "달님" 되었습니다.
앞으로 해든이 엄마는
"달님" 이에요~
달님, 해든이 환영인사 후에
다시 별명짓기 들어갑니다~
별명 후보 : 진주, 삔, 한복, 시냇물, 맘마, 동백, 로보트 등~
아마와 교사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시냇물" 당첨~~
은서 엄마는
"시냇물 "이 되었습니다.
모래놀이에 적극적인 해든이
승헌이 놀이친구로 지원하구요~~
나들이 짝손으로 지인이가 척~
뭔가 자매 느낌이 나는 ^^
모래놀이, 놀이기구에 적극적으로 놀이를 즐기는 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