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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들어오기가 어렵지는 않네요.
작성자 : yunwoomo
  수정 | 삭제
입력 : 2002-06-14 13:54:21 (7년이상전),  조회 : 58
연우엄마 이현주입니다.
어제 모임은 무사히 잘 마쳤는지요?
저는 그 길로 연우를 데리러 친정엘 갔는데 연우가 그동안 외할머니와 사촌들과 너무 신나게 놀아서인지 몸이 골골하네요.
그동안 잘 먹이고 푹 쉬게 해서 다음 주 모임에는 씩씩한 모습으로 친구들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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