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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속으셨죠?
작성자 : 여우누이
  수정 | 삭제
입력 : 2005-02-04 11:04:21 (7년이상전),  조회 : 208
재미난 방과후는 교육도 재밌으리라는 제 꼬임에
깜빡 넘어가셨죠?
저를 아는 많은 사람들은
저의 재미없음을 익히 알고 있는데...

아무튼 어제 신입조합원교육에 모두 참여해 주셔서 늦게까지 자리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 열심히 해보자구요.

또 참석해주신 두 분 아빠, 형훈아빠, 기원아빠, 감사드리구요.(당연한 일에 감사를 드리다니...)
참석안하신 아빠들은 아마 하늘이 벌을 내리실 겁니다.

앞으로 참석할 기회는 많으니 다음 기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참, 늦도록 아이를 봐주신 리본, 꽁초 감사드려요.
다음에는 다른 조합원들에게도 아이들을 볼 기회를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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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민준맘 ( 2005-02-04 15:21:59 (7년이상전)) 댓글쓰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해주신 여우누이님, 고릴라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꼬맹이들이랑 노느라 애쓴 소이도요^^
영지민준맘 ( 2005-02-04 15:24:13 (7년이상전)) 댓글쓰기
집에 가면서 영지에게 소이언니집에서 뭐하고 놀았는지 물었더니, 엄마 놀이를 했대요. 소이언닌 강아지, 서연이는 애기, 자기는 토끼, 그리고 유지는 고모...도대체 엄마는 누구였을까요?
sugyoungs ( 2005-02-07 15:03:10 (7년이상전)) 댓글쓰기
(난솔엄마) 여우누이, 리본, 릴라! 고생 많으셨네요. 인사가 너무 늦었죠(미리 친정에 다녀오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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