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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와 튼튼 소근이의 나들이
작성자 : 하늘마음
  수정 | 삭제
입력 : 2013-06-20 16:13:17 (7년이상전),  조회 : 81
오늘은 어깨동무 소근이와 튼튼 소근이가 만나서 나들이 가는 날이에요.

호랑이 할아버지와 함께 9단지쪽 상가로 갔어요.

꽃방울이랑 하늘마음 서로 다른 장소에서 기다렸지요.

튼튼 소근이를 기다리며 뱅뱅이를 타는 어깨동무 소근이. 준성이가 밀어주고 승곤이가 밀어주고 모두 밀어주었어요.

각자 다른 곳에서 기다린걸 알고 풀잎이 우리를 데리러 왔습니다.

어찌나 풀잎을 좋아하는지.

같이 만나 아이들이 서로 뱅뱅이도 밀어주고, “꽃방울~ 밀어줘”,“하늘마음~ 밀어줘”하며 그네 밀어달라고 편히 부르네요.

매주 만나니 자연스레 어울려 놉니다. 지난주와 다른 오늘입니다.

튼튼 도란이들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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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준성엄마) ( 2013-06-20 21:54:43 (7년이상전)) 댓글쓰기
준성이 두 살때부터 모자쓰는 습관들인 것 효과 있었다고
생각될 때 쯤 사진에서 결국 준성이도 모자 벗어던졌네요.^^
달토끼(지원엄마) ( 2013-06-21 17:55:40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아우 이뻐라들~!!
엄마비행기(하율엄마) ( 2013-06-21 23:07:19 (7년이상전)) 댓글쓰기
깨동이들 모두 모자쓰기를 좋아하지않는거같아요..앞이잘안보여 답답해서일까요?..그래도 엄마마음에는 하루하루 점점 까매지는 아이들 얼굴을보면 애가타네요..(승곤이빼고요 ㅎㅎ)

튼튼친구들과 노는모습이 예쁘네요
함께생활하면 늘 이렇게 놀겠죠^^
푸른바다(하준엄마) ( 2013-06-21 23:12:38 (7년이상전)) 댓글쓰기
ㅋㅋ모자쓴준성이사진에 역시!했더니만마지막에반전^^ 까매도좋으니 실컷들 뛰어놀길~^^
샘물(민중맘) ( 2013-06-21 23:28:35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애들이 초등학생처럼 노네요.
신나게 마음껏 놀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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