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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싱방 새친구 인웅 이 소개 합니다..
작성자 : 빼빼로
  수정 | 삭제
입력 : 2013-03-05 22:04:16 (7년이상전),  수정 : 2013-03-05 22:07:44 (7년이상전),  조회 : 226
3월 5일 경칩이 있는 날  
신입아동들이 첫 등원하는 날
도글방동생 다암, 민중, 지안, 당실방   인웅 이가 오늘 어깨동무에 첫 등원 하였답니다.
9시 조금 넘어서   엄마와 함께 동생 (지안) 이와 함께 현관 문앞에서 엄마 뒤에서 쑥스럽다고 얼굴만 보이는 인웅이
엄마와 함께 동생 (지안) 이와 엄마 곁에서 이곳 저곳 터전 주면을 살피는 인웅이
도글방, 소근방,당실방 여기저기 다니면서 궁금하기도 하고,낯설기도 하고  엄마들도 계시고 ,모든것이 어색해하는 인웅이
그래도 지후가 새로온 인웅이 한데 먼저 다가 가서 인사도 하면서 조금씩 긴장 이 풀리는 인웅이   함께 간단하게 아침 모둠하고서 텃밭에 나가서 먼저 나온 도글 동생들과 잠깐 텃밭에서 나뭇가지 주워다 나무 심는데 인웅이는 사과,수박나무 심고 싶다고 하네요.  나무심고 경마 공원 뚝방길에 내려가서 아이들과 함께 나뭇가지 주워다 낚시 놀이 하는데 인웅이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낚시 놀이에 참여 하는데 재미에 푹빠져버린 인웅이
놀다 보니 터전 돌아갈 시간
인웅이가 내일 또  다른데 가서 놀자 하면서 제손을 잡고 약속 하자고 하네요. 약속하고 터전 돌아와서는  당실방에서 아이들과 밥먹을 준비 하는데 인웅이 엄마가 동생 지안이와 함께 도글방에서 식사 하는데  인웅가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었는지  "엄마" 하고 우는데 우리 마음씨가 예쁜 당실이들  "인웅아  울지봐" 하고 달래주는데  인웅이가 친구들 위로의 말에 눈물을 뚝그치고  밥을 먹는데 얼마나 맛있게 잘 먹는지  밥도 먹으면서 아이들끼리 이야기 하는 소리도 들으면서 재미있는 말이 나오면  깔깔 거리면서 웃는 인웅이.
점심먹고 1시 넘어서 엄마와 동생 지안이와 집에 돌아갈때 나들이길에서 주워온 나뭇가지 챙겨 가는 인웅이네요.
모든것이 새롭고  쑥스럽고 낯설고 하는 인웅이 와 인웅이 동생 지안이 엄마,아빠에게 반갑게 인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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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이 ( 2013-03-06 00:05:36 (7년이상전)) 댓글쓰기
다함, 민중, 지안, 인웅이 환영해. 엄마, 아빠들도 환영합니다~^^
바위(원준아빠) ( 2013-03-06 10:19:51 (7년이상전)) 댓글쓰기
인웅이 반가워~!
인웅이 엄마 아빠도 반가워요.
잘 부탁드립니다
올리브(태겸&아빈맘) ( 2013-03-06 10:50:19 (7년이상전)) 댓글쓰기
인웅아 반가워~^^ 아침에 봤을땐 표정이 굳어있었는데 나들이 사진보니 당실이 답네요~ 재밌게 지내자!
단비 (준섭엄마) ( 2013-03-06 16:36:41 (7년이상전)) 댓글쓰기
인웅아, 반가워. 진지하게 낚시하는 모습이 딱 어깨동무 스타일인걸*^^* 앞으로 재미있게 지내자~ 인웅이네 가족과 새로오신 모든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둠벙(영호엄마) ( 2013-03-07 10:16:31 (7년이상전)) 댓글쓰기
인웅아 반가워. ㅡㅡㅡ 당실방 여러분 이 아이 마실초대 날짜 잡아야겠네요 호홋
경쓰맘 ( 2013-03-29 05:08:42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아, 이 친구가 인웅이구나~~. 오늘 어깨동무 개원잔치한다고 인웅맘이 연락주셨더라구요. 얼굴은 못 봤지만, 답문에서 인웅&지안맘이라고 하시길래, 우리처럼 두 자녀를 보내시는구나 하고 반가웠지요^^.

경태&경남이처럼 어깨동무 생활 잘하고, 건강하고 현명하게 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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