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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11에 있었던 강의 내용
작성자 : 나뭇잎
  수정 | 삭제
입력 : 2015-04-13 00:35:50 (7년이상전),  조회 : 168
공유할만한 좋은 얘기가 많아서 자료실에 올려봅니다.

저 개인 적으로는 "부모로써가 아니라, 아는 어른으로써 아이가 친해지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겠는가?" 라는 질문이 계속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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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 2015-04-13 14:55:16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아,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아이의 눈을 응시하라는 말도 기억납니다. 아침에 이연이 눈을 들여다보니 이놈도 한참동안 빤히 들여다보더라구요.
바위 (2015-04-13 18:08:11 (7년이상전))
좋은 아빠시네요. ^^
나뭇잎 (2015-04-14 08:57:21 (7년이상전))
근데 두 아기들 모두 다시 들여다보려고 하니 휙휙 시선을 피하는 것 같기도 하고 ㅠㅠ
알콩 ( 2015-04-13 18:25:06 (7년이상전)) 댓글쓰기
정말 정리 잘하시네요. 근데 중간에 오타 비슷한 거 있어요. ^^; 수유의 중요성에서 정답이 혼합이라고 되어 있네요. 그 반대인데 ^^;
나뭇잎 (2015-04-14 08:56:52 (7년이상전))
그 부분은 잘못 적은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중요한건 일관되게 주는거다.. 라는 건데, 아이가 필요할 때 주는 것이던 시간에 맞춰 주는 것이던 일관된 느낌을 아이에게 주라는 것을 혼합이라는 단어로 썼던 것 같아요. 하이브리드라는 게 더 적절한 표현일지도;
은하수 ( 2015-04-14 20:02:44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아이는 부모의 증상이다...전. 이말이 왤케 생각이 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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