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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학교를 준비하면서
작성자 : 수박씨
  수정 | 삭제
입력 : 2003-04-07 22:30:41 (7년이상전),  조회 : 245
색한지, 전지, 풀 더 이상은 필요없을 듯 하고요..^^;

색한지는 거친 것과 부드러운 것, 봄의 색을 담을 수 있는 것,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했으면 하는데,
그곳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없으면 가는 길에 제가 준비하도록 하지요..

그리고, 풀은 학습용풀말고,
밀가루 풀이 좋을 듯 합니다....

그래서, 밀가루만 한주먹 마련되면 그날 끓여서 사용하도록 하지요...

사실, 이거는 지난 번,
곤지암연수갔다가 그곳에서 했던 활동에서 생각을 빌려왔지요..ㅋㅋ..


물감으로 표현하는 것도 좋을 듯한데,,
손발로, 찍어서 표현할 수도 있겠다 싶고요..

먹물을 이용하여 흑백으로 봄의 색을 표현하면 어떨까 했는데,
이건 좀 어려운 작업이 아닐까 싶고요...ㅋ..


전.. 그냥...
한지의 감촉과 색감으로 봄을 눈과 촉감으로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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