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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해림옴마)
작성자 : 미투리
  수정 | 삭제
입력 : 2003-04-15 11:30:04 (7년이상전),  조회 : 241
먼 길 편히들 가시었는지요?

저의 일상에 밀려 인사도 제때 못드리고, 이렇게 먼저 인사를 받게 되었네요.

친구들도 친구들이지만, 어머니들 이야기가 더 고플 거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책사랑방에서의 아주 짧은 이야기끝에, 왜 아니 그렇겠어요.

아이들 제쳐 두고 어머니들 한번 질펀하게 앉아 얘기 해보는 일은,

어떻게 안될까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제가 아쉬움이 컸었나 봐요.

5월에는 성주산이 더욱 예뻐 있을 것이어요. 우리도 그렇게 다시 뵙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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