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커뮤니티 가입하기

카운터

Today : 338
Total : 527,958
안녕하세요...
작성자 : jkh2000
  수정 | 삭제
입력 : 2003-02-11 12:04:04 (7년이상전),  조회 : 174
이번에 새로 식구가 될 조선우 엄마입니다.

조금 설레고, 두렵기도 하고 마음이 벅차기도 합니다.

지금껏 특수학교와 일반어린이집을 이용하다가 공동육아에 뛰어들려니

아무래도 처음에 시행착오가 많을것 같아요.

단순한 어린이집과 부모의 관계--분리된듯한--가 아니라

조합전체와 개인이 별개일수 없는 하나라는 관점이

쉽게 잡히질 않습니다.

신입인데다가 장애아의 엄마로서 벌써부터 고민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아무래도 저희집은 백일도우미가 둘은 따라붙어야

될것 같은데요. ^^;

 
댓글쓰기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3
새식구 되셔서 반가워요 세연엄마 2003-02-14 148
52
환영합니다. 박정남 2003-02-13 149
51
고맙습니다. 김경빈엄마 2003-02-13 140
50
꼬리입니다. tail 2003-02-11 185
49
권한설정 변경하였습니다. 박정남 2003-02-12 158
48
안녕하세요... jkh2000 2003-02-11 174
47
반갑습니다.선우엄마 박정남 2003-02-13 186
46
세연이 엄마랍니다 세연엄마 2003-02-12 230
45
선우엄니... fatolive 2003-02-11 136
44
산집에 가고 싶어요... lady1031 2003-02-10 190
43
산집에 가고 싶어요... 코뿔소 2003-02-11 197
42
7 세 남아 등원 가능한가요? heeesb 2003-02-05 229
41
반갑습니다. 김경희 2003-02-05 185
40
어제 다녀갔던 승우엄마입니다 승우엄마 2003-01-29 274
39
아이들의 잃어버린 노래를 다시 찾아주고 싶습니다. mumuin 2003-01-21 178
38
감사의 글(옹골찬 산살이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한강코끼리 2003-01-17 252
37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nayajh92 2003-01-03 209
36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코뿔소 2003-01-03 171
35
배움숲학교(미사리 푸른교육공동체내 대안학교) 입학 설명회 있습니다. medipia 2002-12-08 194
34
산집을 다녀와서.. ttwjs 2002-11-19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