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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작성자 : 박정남
  수정 | 삭제
입력 : 2003-02-13 02:22:19 (7년이상전),  조회 : 150
안녕하세요? 6세 덩더쿵방 승현이와 3세 예준이의 엄마랍니다.
경빈이를 낯선 곳에 보내려니 아무래도 걱정되실거에요.
하지만 의외로 아이들은 금방 적응하는데 엄마아빠가 적응하는데 더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겁니다. 새식구가 되었으니 앞으로 자주 뵙겠네요. 이 각박한 세상에서 고향같은 안락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가족들을 한꺼번에 무더기로 만난다는 건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집가족으로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권한변경하였으니 두루두루 둘러보세요. 산집가는 지름길(막히긴 하지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전화주시어요. 322-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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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설정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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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식구 되셔서 반가워요 세연엄마 2003-02-14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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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박정남 2003-02-13 150
51
고맙습니다. 김경빈엄마 2003-02-13 141
50
꼬리입니다. tail 2003-02-11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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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설정 변경하였습니다. 박정남 2003-02-12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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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kh2000 2003-02-11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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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선우엄마 박정남 2003-02-13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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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이 엄마랍니다 세연엄마 2003-02-12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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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엄니... fatolive 2003-02-11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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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집에 가고 싶어요... lady1031 2003-02-10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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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집에 가고 싶어요... 코뿔소 2003-02-11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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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세 남아 등원 가능한가요? heeesb 2003-02-05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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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김경희 2003-02-05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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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녀갔던 승우엄마입니다 승우엄마 2003-01-29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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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잃어버린 노래를 다시 찾아주고 싶습니다. mumuin 2003-01-21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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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옹골찬 산살이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한강코끼리 2003-01-17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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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nayajh92 2003-01-03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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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코뿔소 2003-01-03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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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숲학교(미사리 푸른교육공동체내 대안학교) 입학 설명회 있습니다. medipia 2002-12-08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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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집을 다녀와서.. ttwjs 2002-11-19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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