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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놀이터 옮기기
작성자 : 정수와지수
  수정 | 삭제
입력 : 2003-04-03 17:33:47 (7년이상전),  조회 : 71
정수 지수 아빠입니다.
이번 주에 정수가 다쳐서 좀 심란하긴 했는데
사진처럼 힘을 모아 개똥이네를 이끌어 간다고 생각하니까. 흐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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