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커뮤니티 가입하기

카운터

Today : 23
Total : 347,422
정답은 없습니다.
작성자 : isness
  수정 | 삭제
입력 : 2002-09-16 20:55:58 (7년이상전),  조회 : 48
전에 써 놓은 글을 보면서 내가 꽤나 자만했었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내가 먼저 시작했을 뿐이고 각자 상황은 다르며 정답은 없다는 얘기를 덧붙입니다. 바다가 철저하게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군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많이 느슨해졌고 이제 다른 아이들과 편안하게(먹는거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어울리려면 어떻게 서서히 풀어가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원래 목표는 5세 까지 였고 그쯤되면 괜챦아지겠지 했는데 어린이집 생활을 하다보니 생각했전 것 보다 때가 빨리 오네요. 그러다가 악화되면 또 잠시 철저히 하다가 풀다가를 반복하겠죠. 아토피는 호흡기, 이비인후 전체와도 상관이 있어서 봄부터 여름새 하준이가 고생한 중이염도 같은 계열이라고 합니다. 시진이 엄마가 나중에 저를 도와 줄 수 도 있을거예요. 서로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댓글쓰기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9
행복하고 싶네요 강아지풀 2002-09-26 67
58
풍물 아쉽다! 정화 2002-09-26 55
57
도와주세요. namu1004 2002-09-25 77
56
풍물모입니다 강유선 2002-09-25 60
55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공짜 강유선 2002-09-24 72
54
각 방 방장들에게 강유선 2002-09-17 99
53
주영이는 기부스중... 정화 2002-09-17 72
52
주영이는 기부스중... 강유선 2002-09-17 66
51
나는 isness 2002-09-16 63
50
레몬 보고싶어요... fmsung 2002-09-15 51
49
ID 바꾸는 방법 가르쳐 주세요 시설위박은영 2002-09-15 49
48
ID 바꾸는 방법 가르쳐 주세요 은서기 2002-09-15 68
47
나도 바꿨네요 정화 2002-09-15 52
46
시진이 살려! si0426 2002-09-12 74
45
힘내세요! cgymom 2002-09-13 60
44
힘내세요! isness 2002-09-14 64
43
정답은 없습니다. isness 2002-09-16 48
42
아! 탈락되었습니다.-은석이엄마 sumi 2002-09-12 80
41
자신만의 시간갖기 namu1004 2002-09-11 68
40
추억 namu1004 2002-09-09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