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커뮤니티 가입하기

카운터

Today : 253
Total : 302,500
식단표를 보고... (봄이엄마)
작성자 : 어깨동무
  수정 | 삭제
입력 : 2002-03-30 20:18:41 (7년이상전),  조회 : 42
식단표를 보니 단백질 군 섭취가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어떤 날은 반찬이 몽땅 채소류 뿐인 경우도 있네요. 한 끼에 한 가지는 단백질군(생선이든 고기 든 아님 콩이나 두부 든)을 넣으면 좋을 것 같은데....그리고, 식단에 고기류가 너무 적은 거 아닌 가 싶습니다.
고깃국을 빼면 쇠고기불고기 딱 한번이 있더라구요. 물론 전 개인적으로 채식을 할 까 생각중이지만, 아이들은 아직까지는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운영이사님, 식단짜느라 고생하셨는데 도와드리지는 못하고 잔소리 하는 것 같아 너무 죄송합니다.
잘 해보자는 뜻인거 아시죠?
 
댓글쓰기
No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4
편안해 해프닝에 대하여(필독) (진욱아빠) - 2002/03/26 어깨동무 2002-03-30 50
83
편안해 나왔습니다... (편안해) - 2002/03/26 어깨동무 2002-03-30 45
82
쓸데 없는 소리 한마디.... (지우엄마) - 2002/03/26 어깨동무 2002-03-30 44
81
제2회 시설의 날 작업보고 (시설이사) 어깨동무 2002-03-30 56
80
부탁과 당부의 말씀 (홍보이사) - 2002/03/21 어깨동무 2002-03-30 48
79
운영이사가 덧붙여서... (운영이사) - 2001/03/22 어깨동무 2002-03-30 39
78
운영이사께 부탁 (이다엄마) - 2001/03/22 어깨동무 2002-03-30 38
77
짜자잔~ 4월 식단표, 청소아마표 나왔습니다. (운영이사) 어깨동무 2002-03-30 41
76
식단표를 보고... (봄이엄마) 어깨동무 2002-03-30 42
75
어깨동무 첫돌잔치 10:30분 집결 (교육이사) 어깨동무 2002-03-30 41
74
오늘 6시 호프호텔 (진욱아빠) 어깨동무 2002-03-30 35
73
급구!!! 오늘 작업조원!!! 봄이아빠 2002-03-30 44
72
봄을 캔다... 인지빠 2002-03-30 55
71
봄을 캔다... 임정진 2002-03-30 57
70
4월3일 덩더쿵 방모임에는 아빠들도 많이 왔으면... 여비아빠 2002-03-29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