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봄학교 겨울캠프 모집 (http://www.bomedu.com
'몸 덜고 마음 더하는, 건강학교'
' 빨리! 많이! 편하게!
이런 도시문명 생활이 우리에게 남겨준 건 무엇일까요.
잘못된 먹거리, 바르지 못한 생활습관, 오염된 환경, 물질문명의 가치관이 우리 아이들을 병들게 합니다. 비만, 아토피, 심리장애 등으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편치 못하고 자존감이 시들고 성인병으로까지 이어집니다.
이에 늦봄학교에서는 자연 속에 살면서 자연의 방법으로 질병의 원인을 해소하고 건강생활의 바른 습관을 길러서 바르고 건강한 몸과 마음의 치유를 돕고자 합니다.
1. 개요 주제
몸 덜고 마음 더하는 건강학교 대상 : 몸과 마음의 건강한 삶을 바라는 친구들 (비만, 아토피 포함)
모집인원 : 초등 4~6학년 25명, 중고 청소년 25명
기간 : 2009년 1월 12일(월) ~ 1월 18일(일) <6박 7일>
장소 : 늦봄학교의 나무집·흙집과 근처 들,산,물,숲
2. 목적
1. 즐겁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2. 자존감을 회복한다. 3.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루어 나다운 아름다움을 이룬다.
3. 주요 내용
1) 식습관 개선 : 국산 유기농 곡채식, 건강차, 먹거리 요리
2) 감성치료 : 미술, 음악, 연극, 웃음, 놀이 치료, 살풀이(노래와 춤, 난타)
3) 맞춤치료 : 체질요법, 손침, 뜸, 경락 등
4) 운동요법 : 요가, 워킹 클리닉, 원인별 운동
5) 자연과 교감 : 자연명상, 농사, 동백숲 산책, 산림욕
6) 특별 프로그램 : 전래놀이, 불놀이
7) 건강학습 : 심리검사, 자존감, 먹거리, 몸 알기, 식이요법, 생각바꾸기, 운동법 등
8) 생활습관 개선 : 규칙적이고 즐겁게 움직이는 생활
4. 참가 접수 안내
1) 참가비 : 40만원
2) 접수 기간 : 2008년 12월 10일 ~ 12월 30일
3) 접수 방법 : 원서 접수 후 참가비 입금
o 이메일 접수 / bomedu@hanmail.net
o 우편 접수 / 527-880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196 늦봄학교
4) 입금 계좌 : 우체국 500165-01-004911 (예금주) 늦봄학교
5. 준비물
운동복 각 2벌(면소재), 내복, 운동화, 수건, 칫솔, 양말, 필기도구
(생활에 필요한 천연비누, 천연샴푸, 천연치약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6. 이런 건 두고 오세요.
시중의 인트턴트 식품류, 전자 놀이기구 (엠피3, 손전화기는 생활기간 동안 학교에 보관)
7. 참가할 때 교통 안내
1) 자가용 이용시 - 강진읍 남포 진입로 → 다산초당, 백련사 방면 → 백련사 바로 아래
늦봄학교 팻말
2) 대중교통 이용시
o 서울에서 / 강남 고속버스터미널(호남선)에서 강진행 고속버스용
(첫차 7시 30분, 2시간 간격)
o 부산, 광주 등에서 /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강진행 직통 또는 직행버스 이용
o 학교차량 운행 / 강진 버스터미널 ↔ 늦봄학교
3) 혼자 찾아오기 어려운 친구들은 연락주세요
(전화 : 019-626-9372, 061-433-7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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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33-243-1821 별빛공부방
<2009년 별빛 산촌유학 겨울 캠프> 함께 놀자, 신나는 겨울 산골에서!
회색빛 도시, 무한경쟁의 다람쥐 틀 속에서 컴퓨터, TV 등 각종 문명의 이기 속에
숨막히는 도시 아이들에게 소박하지만 넉넉한 산골의 일상을 함께 하려고 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땀 흘리는 노동의 신성함, 안전한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 배려와
나눔을 통한 소통을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행하는 사이, 우리 아이들은 한뼘씩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삶을 느끼고, 가꾸고, 책임질 수 있는 행복한 아이를 꿈꾸는 별빛산골유학
센터 겨울캠프에서 만나요. ^^
1. 기 간 : 2009년 1월 10일(토) ~ 1월 17일(일), 8박9일
2. 장 소 : 산과 강이 어우러진 춘천 사북면 고탄리 별빛산골유학센터
3. 참가대상 및 인원 : 산골살이에 관심있는 초등학생, 선착순 30명 내외
4. 참 가 비 : 35만원 (계좌번호 농협 301072-51-009352 이주연)
5. 모집기간 : 2008년 12월 1일 - 12월 10일
( 안내 및 문의는 033-243-1821, 010-4311-2217, bbgotan@hanmail.net )
* 산골캠프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이번 캠프 수료자는 2009년 별빛 산골유학
입소에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
* 산골유학이란?
“ 산골유학을 한 아이는 자기가 생각하고 자기가 결정한다.”
6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일본 산골유학 창시자 아오키 선생의 말입니다.
“산골유학”은 도시 아이들이 부모 곁을 떠나 일년 이상 풍부한 자연으로 둘러싸인
농어촌과 산촌에서 단체 생활을 체험해 보는 자연 학습제도로 마을 어른들과 아이들,
나아가 다른 산촌 유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교육실천활동입니다.
산촌유학은 ‘프리스쿨’처럼 자신의 의지로 학교에 가는 것을 거부하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도 아니며, 특별한 아이들을 위한 교육시설도 아니다. 그렇다고 자연 속에서
힘겹게 생활해야 하는 스파르타식 교육도 아닙니다.
하지만 짧으나마 산골이 주는 넉넉함 여유로움, 그리고 자연과 동화되어 자연의 생태를 몸에 익히고, 나눔과 배려를 통한 조화로운 상생의 시간을 갖는다면, 다시 도시로 돌아가더라도 유년시절의 소중한 추억과 미래에 대한 훌륭한 자양분이 될것입니다.
6. 캠프 일정별 프로그램
1일차 1월 10일 (토)
오후) 2시 도착
3시 입학식 (캠프설명회/모둠짜기, 방배정) / (식사 후 부모님 귀가)
저녁) ‘나’ 알아보기 심성프로그램 (MBTI외)
2일차 1월 11일 (일)
오전) 하우스에서 땀나게 농사일하기
오후) 짚공예(새끼꼬기, 달걀꾸러미, 짚공예), 논에서 신나게 공차고 놀기
저녁) 밤산책( 반짝반짝 겨울별보기),
비뚤빼뚤 바느질 (보물주머니 만들기)
3일차 1월 12일(월)
오전) 쓱싹쓱싹 얼음썰매, 팽이, 윷 만들기
오후) 꽁꽁 언강에서 썰매타기, 팽이치기
저녁) 내 손으로 울퉁불퉁 만두 빗기
4일차 1월 13일(화)
오전) 산골아이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놀이
오후) 두리번두리번 시골 5일장 (화천장) 구경
저녁) 산천어 빙등 축제후 돌아와 개별농가로!
5일차 1월 14일(수)
오전.오후) 개별 농가에서 하루 보내기
저녁) 농가체험 경험 나누기, 비뚤빼뚤 바느질
6일차 1월 15일(목)
오전) 나는야, 나뭇꾼! 산에서 나무하기, 따끈따끈 손두부 만들기
오후) 주제 정해 마을 탐험하기
저녁) 마을 탐험 모둠별 발표
7일차 1월 16일(금)
오전) 숲해설 아저씨와 함께하는 겨울산 비밀캐기(용화산 휴양림 )
오후) 빙어야 내가 왔다! 얼음낚시
저녁) 편지지 꾸미기 및 부모님께 편지쓰기
8일차 1월 17일(토)
오전) 야호! 비료푸대 눈썰매타기
오후) 쿵더쿵 떡메치기, 평가회 및 졸업식
저녁) 부모님과 함께 하는 불놀이(쥐불놀이)
9일차 1월 18일(일)
아침식사 후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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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합천자연학교 삼산골 겨울 산촌 교실을 엽니다.(www.hcjh.net)
“지게 지고 나무해서 불 때고 밥 해먹는 자립의 살림살이”
시골과 자연을 잃어버린 친구들에게 자연학교는 포근하고 정감어린 외갓집 같은 마음의 고향이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다양한 교실을 열어 왔습니다. 어느 듯 자연학교 문을 연지 10년입니다.
겨울 산촌 교실의 주제는
“지게 지고 나무해서 불 때고 밥 해먹는 자립의 살림살이”입니다.
지게지고 나무 하고 아궁이에 불을 지펴 자립적으로 만들어 가는 교실이고자 합니다.
산과 들을 온 종일 뛰놀며 동장군의 칼바람에 맞서 억눌렸던 끼를 맘껏 토하는 마당, 프로그램 위주의 교실이 아닌 아이들 고유의 부푼 꿈들을 드높이는 마당이고자 합니다.
겨울의 참 맛은 칼바람에 맞서 땀나게 산과 들로 뛰노는 게 제 맛입니다.
삼산골에서 멋진 촌놈 함~ 되 볼 전국의 당찬 친구들 달려오세요.
● 첫째 마당 12월 30일(화) ∼ 1월 3일(토)
둘째 마당 1월 5일(월) ∼ 1월 9일(금)
● 삼산골 아이들과 함께하는 산골 살이 1월 19일(월) ∼ 1월 23일(금)
자연학교 삼산골 아이들과 도시 아이들이 뒤섞여 촌놈 되어 보는 산골 살이 입니다. 첫째, 둘째 마당과 달리 15명만 모집합니다.
● 모집 대상 : 전국 초등학생 2학년 이상, 마당별 35명 내외
● 참가 회비 : 18만원
● 신년 해맞이 가족 나들이 1월 3일 (토) 오후 2시 ∼ 1월 4일(일) 오후 2시
15가족 모집 4인 가족 기준 13만원, 해맞이 중심의 신나는 놀꺼리로 운영
● 접수 : 자연학교 홈에서 신청(www.hcjh.net)
● 전화 : 055) 933-4053, 010-6519-4203
■ 삼산골 산촌 교실 주요 내용 - 단지 참고만 하세요.
많이 궁금할 것 같아 이러한 놀꺼리가 있다는 것을 알릴뿐, 산촌 교실은 아이들이 모둠을 꾸리고 자립적 생활을 중시합니다. 교사진 또한 한 걸음 뒤로 물러나서 아이들의 힘을 믿고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울 뿐입니다.
집에 갈 때 까지 공만 차다 가는 아이가 있기도 하고 친구들을 위해 붕어빵만 굽는 녀석도 있습니다. 왼 종일 산으로 들로 활 메고 토끼 잡는 답 시고 돌아다닙니다.
올 산촌교실에서는 더 많은 자유 속에서 자치의 살림살이로 촌 놈 함~ 만들어 볼 까 합니다.
● 겨울의 자연과 함께
겨울의 산과 들은 고요히 숨을 죽이며 새 봄을 기다립니다. 찬바람이 쌩쌩 부는 추운 겨울이지만 아이들의 신바람을 막을 순 없답니다. 자연학교 썰매장에서 얼음지치기도 하고 칡을 캐어 질긍질긍 먹는 겨울의 별미를 맛봅니다.
►얼음 썰매타기, 비료 포대 못 뚝 타기
►칡 캐기, 겨울 밤 별똥별 보기, 아침노을보기 산책
● 어깨동무하며 오손 도손
서로를 격려하고 티격태격하면서 뛰놀다 보면 어느새 공동체적인 일체감을 느낍니다.
놀 꺼리. 일 꺼리를 친구들과 직접 만들어 가며 자립적인 살림을 꾸려나갑니다.
►활 만들어 산으로 들로
►숲에서 비밀 기지 꾸미기 - 짚, 갈대, 나뭇잎, 대나무 등으로 숲에서 작은 집을 짓습니다. 숲 비밀 기지를 만들어 오손 도손 추억을 만들어 봅니다.
►겨울 들녘 자전거 여행
►신명나는 강강술래와 대동놀이
●자립의 살림살이
황토 구들방에 땔 나무는 아이들의 힘으로 마련합니다. 큰 친구는 지게 메고 작은 친구는 도와 땔나무도 하고 난로 장작도 팹니다. 하루 한 끼는 아이들의 손으로 맛난 고구마 가마솥 밥, 계란밥을 해 먹을까합니다. 물론 간식도 우리 손으로 만들어 먹는답니다.
►군불 지필 나무하러 지게 메고 산으로, 도끼로 장작 패기
►떡메로 인절미 떡 만들기, 두부 만들기, 붕어빵, 아궁이에 밤, 고구마 구워먹기
►더불어 똥-생태화장실 똥 퍼서 거름 만들기
■ 산촌 교실 운영원칙
1. 홀로 서기 위한 나들이, 스스로 찾아옵니다.
2. 스스로 해 나가는 교실
3. 도와 가며 부대끼며
4. 밥은 맛있게 남김없이
5. 과자는 잊습니다.
6. 버림을 최대한 적게.
7. 신나게만 노는 곳이 아닙니다. 땀도 흘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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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겨울 산청간디학교(중) 계절학교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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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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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체험학교) : 초등 4,5,6학년
- 2차(음악<밴드> 캠프) : 초등 5, 6학년 / 중등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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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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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 험 학 교 : 2008년 12월 29일(월) ~ 2009년 1월 3일(토) 5박 6일(50명)
- 음악(밴드)학교 : 2009년 1월 5일 (월) ~ 10일(토) 5박 6일(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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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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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만원(5박6일)
※ 가족 2인 이상 참가 시 회비는 1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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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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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s2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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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프로그램
(체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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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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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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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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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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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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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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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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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07:0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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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및 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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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시간
(체조, 율동, 숲과의 대화, 소침묵,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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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09: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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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 활동 Ⅰ
음식(떡, 두부, 메밀묵)
아트샵 (염색, 비누) 목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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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행
(성삼재
-노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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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추적놀이
해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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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4:0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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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15:00)
입교식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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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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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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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올림픽
공동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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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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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9:0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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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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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활동 Ⅱ
사물놀이, 모듬북, 재즈댄스, 스포츠댄스,
몸짓, 연극(판토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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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 축제
(캠프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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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의 시간
레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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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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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력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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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기
영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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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및 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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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세부일정은 추후에 공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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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프로그램
(음악<밴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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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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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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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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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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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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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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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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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07:0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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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및 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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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시간
(체조, 율동, 숲과의 대화, 소침묵,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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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09: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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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연습 Ⅰ
드럼, 째즈피아노, 일렉기타, 통기타, 베이스기타,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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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행
(성삼재
-노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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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추적놀이
해단식
|
|
모듬 활동 Ⅰ
음식(떡, 두부, 메밀묵)
아트샵 (염색, 비누) 목공예
|
|
오후
(14:00~17:30)
|
접수(~15:00)
입교식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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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연습 Ⅱ
드럼, 째즈피아노, 일렉기타, 통기타, 베이스기타,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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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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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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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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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올림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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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9:0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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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의 시간
레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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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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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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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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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연습 Ⅳ
(발표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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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연습 Ⅲ
드럼, 째즈피아노, 일렉기타, 통기타, 베이스기타 ,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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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 축제
(캠프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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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및 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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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세부일정은 추후에 공지해 드립니다.
▶ 초급, 중급 정도의 학생 위주의 강습이며, 악기는 개인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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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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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 055) 972-7972 / 이준하 (손전화 : 010-2284-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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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language="javascript" src="skin/ggambo5300_board_gray/font.js" type="text/javascript"></scri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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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학습방(http://pulkkot.com/)
어느덧 산골살이 7년차, 홈스쿨링 4년차네요.
그동안 진하게 지지고 볶았던 우리의 삶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이런 열정?이 어찌 생겼는지 잘은 모르겠으나,
해 보고 싶고,
하고자 하는 마음이 충만합니다.
신기한 일이네요.
그렇게나 안으로, 안으로만 파고 들고 싶고,
쉬고 싶기만 하더니만^^
일이 하고 싶어지다니요, 우와~~
애들이 늘 예쁘더니만,
셋째도 입양한다는 신애라가 어찌나 부럽던지, 그 기사를 동영상까지 열심히도 봤더랍니다.
왜 원푸리는 셋째를 낳자고 하면, 늘 질겁을 하며 도망을 가는지, 흑흑.
제가 비록 다산은 못 했어도,
애들과 늘 만날 수 있고,(설마 이것들이 내 속을 썩이지는 않것지^^)
우선 일주일 체험을 하고 싶다고,
거창에 사는 17살 초보 홈스쿨러, 깜돌이 지성이가 와 있습니다.
공부라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알게 해 주는 일을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모두들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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