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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을이 아빠 나무꾼입니다.
작성자 : namu1004
  수정 | 삭제
입력 : 2002-10-31 08:46:10 (7년이상전),  조회 : 76
며칠만에 조금 날씨가 풀리네요.
갈수록 개똥이네 어린이집 파라다이스를 가게 되는 횟수가 줄어들고 있네요.
다들 건강하게 잘 사시지요?

가을이와 저희 부부에게 개똥이네와의 인연에 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앞집에 사는 분들도 잘 모르는데
개똥이네 여러님들과 웬지 모를 친근함에 동네 마실도 갈 수 있고,
가을이는 답답함을 여러 엄마들의 도움으로 유민이, 중훈이, 재희, 힘찬이, 현서와 같이 보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제가 겨울방학을 하고, 시험도 잘 보면 1,2월달에는 저희집에서도 품앗이도 하고
같이 나들이도 하고 등등을 조금이라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 보니 오늘은 목요일 또 엄마들이 고생하는 날이네요.

다시한 번 감사를 드리며...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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