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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마친 첫날
작성자 : 파~도
  수정 | 삭제
입력 : 2005-08-08 22:03:04 (7년이상전),  조회 : 151
^0^ 안녕하세요.
7월 말 부터 교육이다 하여 당찬방 친구들과 의 헤여진 날들이 꾀 길더라구요.
교사 모꼬지를 다녀온 후 저는 "쉼" 이라는 말 처럼 재 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당찬 들 을 만나러 출근을 하였지요.
현관 앞에서 반갑게 맞이해 주는 상민이 하는말 "파도 은솔이도없어, 소현이도 없어," 하더군요. 그말을 듣는 순간 저또 한 "아니 아직도 방학"??
잠시후 소현이를 선두로 하여, 은솔,주영, 서경이 등원 .....
그런데 녀석들의 얼굴을 보는 순간 "헉" 그 이유는 까맣게 그을린 피부에 키는 한자나 컸더라구요.
저를 반갑게 맞이하는 녀석들을 보며 튀어나온말 " 징그러워 갑자기 너무 많이 컸어" 에고고 당찬들 미안하다.
서로들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휴가기간이엿던 것 같아 괸시리 저도 기뻤지요.
아직은 더위가 가시지 않아 조금은 지치기 쉽지만 2학기를 활기차게 맞이하는 준비하기에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당찬방 모든 식구들 더욱더 건강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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