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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 왔어요^^, 고구마도 왔습니다.^^
작성자 : 교사회
  수정 | 삭제
입력 : 2011-11-18 11:04:33 (7년이상전),  조회 : 94
"이거 우리 할아버지가 보내주신거야. 맛있어"

청이가 귤을 먹을 때 하는 말입니다. 청이 말대로 진짜 맛있지요.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귤 맛있게 먹겠습니다.

맛있는 고구마도 한 박스가 터전에 도착했습니다. 여진네가 보내주셨지요.
올해는 여진네가 오이도, 고추잎도, 고구마도 자주 보내주셔서 잘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때 불 한번 피워 군고구마 구워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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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이 ( 2011-11-18 16:09:10 (7년이상전)) 댓글쓰기
여러 아마들의 마음 덕분에 우리 깨동이들이 잘 먹네요. 고맙습니다~
아기나리 ( 2011-11-19 13:43:11 (7년이상전)) 댓글쓰기
군고구마 맛있겠네요.잘 먹겠습니다.터전 텃밭에서 가능하지 않을까요? 주말에 아빠들이 애들 데리고 군고구마 추억 만들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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