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커뮤니티 가입하기

카운터

Today : 241
Total : 297,017
7월 14일 토요아마 일지
  수정 | 삭제
입력 : 2012-07-16 17:24:55 (7년이상전),  수정 : 2012-07-16 17:32:05 (7년이상전),  조회 : 181
[물고기 밥주기] DSC_87472jpg (5.3MB)
[징검다리 건너기1] DSC_87612jpg (6.95MB)
[징검다리 건너기2] DSC_87622jpg (7.09MB)
[징검다리 건너기3] DSC_87632jpg (6.05MB)
[징검다리 건너기3] DSC_87702jpg (4.09MB)
[징검다리 건너기3] DSC_87662jpg (6.36MB)
[징검다리 건너기3] DSC_87892jpg (5.94MB)
[징검다리 건너기3] DSC_87832jpg (3.93MB)
[징검다리 건너기3] DSC_87812jpg (6.06MB)
[징검다리 건너기3] DSC_87822jpg (4.32MB)
[징검다리 건너기3] DSC_87782jpg (4.19MB)
[놀이터에서] DSC_88102jpg (4.11MB)
[놀이터에서] DSC_88092jpg (4.43MB)
[놀이터에서] DSC_88072jpg (4.39MB)
[놀이터에서] DSC_88282jpg (5.38MB)
[놀이터에서] DSC_88322jpg (5.1MB)
[놀이터에서] DSC_88372jpg (5.48MB)
[놀이터에서] DSC_88442jpg (4.63MB)
[옹심이만들기] DSC_8853.jpg (4.11MB)
[옹심이만들기] DSC_8860.jpg (4.75MB)
오래간만에 토요아마를 하였습니다.

아침 8시 쯤 주연이 도착.

싸온 도시락을 먹는 중에 여진이 효주 일어나 같이 아침식사를 하였네요.

눈운동 같이 하고, 작은 엿하나 먹고

다행히 부슬부슬 내리던 비가 그쳐

물이 맑아진 양재천 에 나갔습니다.

집앞 여울에 큰 물고기들이 많아서 물고기 밥을 주려고 튀밥을 가지고 나갔는데, 별로 좋아 하지는 않더군요.

빵하고 과자는 환장을 하고 먹던데... (물고기들이 먹기는 먹었습니다. )

그리고 좀 내려가 징검다리 건너기 놀이를 하다, 물에 들어가 좀 놀았습니다.

비가 그친 직후라 그런지 물이 참 많고 시원했습니다.


이후 중앙공원 놀이터로 이동.

놀이터가 젖은 관계로, 금방 실증을 내서 운동기구 쪽으로 이동하여 좀 타다가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물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좀 심심했던지 주연이가 서운해 했거든요. ㅎㅎㅎ )

집에 들어와 손 , 발 닦고,

찹쌀가루로 옹심이 만들기 시작....

(자스민은 호박죽 만들 준비)

대충 준비하고 와보니, 아이들이 옹심이 는 제대로 안 만들고, 집안 곧곧에 찹쌀 덩어리 파편을 튀겨 놓았더군요.

여하튼 만들어진 만큼만 넣어서, 수제 단호박죽을 만들어

아이들과 다 먹어가는 중에 주연아빠가 나타나셨습니다.

오전에는 좀 티격태격 하며 놀더니, 점심 먹고나서부터 필 받아서 정신없이 놉니다.

근 1시간 주연아빠 기다리다 집에 돌아가셨네요.

사진 올립니다.
 



물고기 밥주기



징검다리 건너기1



징검다리 건너기2



징검다리 건너기3































놀이터에서



























옹심이만들기





댓글쓰기
리본(주연맘) ( 2012-07-16 17:44:51 (7년이상전)) 댓글쓰기
토요일날 둘 다 약속이 있었는데, 토요아마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사진도 감사합니다.
교사회 ( 2012-07-16 19:21:07 (7년이상전)) 댓글쓰기
와우~~너무 행복해보입니다..행복합니다~^^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38
민솔이의 말~말~ [5] 풀잎 2012-07-19 120
537
7월 14일 토요아마 일지 [2] 자스민(여진엄마) 2012-07-16 181
536
7월6일사계절방아아일지 [2] 땅콩희찬엄마 2012-07-08 192
535
도글이들과의 하루 [5] 올리브(태겸&아빈맘) 2012-07-08 162
534
민경이의 힘 [3] 나 비 2012-06-20 129
533
사계절 청계산 등산기 [12] 교사회 2012-05-23 306
532
보물섬을 읽고 자스민(여진엄마) 2012-05-09 74
531
도글방 지원이의 터전 적응기 [5] 풀잎 2012-05-08 246
530
긴나들이 에피소드(어린이 동물원) [7] 교사회 2012-05-03 155
529
4/18(수) 사계절(6세) 아마일지 [2] 별(지후엄마) 2012-04-19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