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커뮤니티 가입하기

카운터

Today : 479
Total : 296,723
덩실방의 새친구-원준이 등장
작성자 : 빼빼로
  수정 | 삭제
입력 : 2012-04-09 21:47:07 (7년이상전),  수정 : 2012-04-09 21:52:45 (7년이상전),  조회 : 249
4월 2일부터 덩실방에 첫등원한 원준이에요^^
너무나도 잘생겼죠?
덩실방은 꽃미남과 꽃미녀들만 있네요~~
 



안녕하세요~원준이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터전 등원할때 지하철 타고왔어요.



원준아!너 지하철타고왔니? 응~~엄마랑지하철타고왔어



마당놀이-모래놀이



미끄럼틀 탈볼까?



요리한번 해볼까?







나무 한번심어볼까?

댓글쓰기
네모희찬희수부 ( 2012-04-10 08:02:43 (7년이상전)) 댓글쓰기
원준아 반가워~~~~
원준아마 환영합니다...^^
자스민(여진엄마) ( 2012-04-11 03:17:26 (7년이상전)) 댓글쓰기
원준이가 의젓하게 잘 놀고 있네요~~ 환영합니다!!
싱글이 ( 2012-04-11 09:24:21 (7년이상전)) 댓글쓰기
도글방 선발 기준 : 얼마나 귀여운가?
덩실방 선발 기준 : 얼마나 예쁜가?
사계절 선발 기준 : 얼마나 잘 노는가?

자알~ 생긴 원준, 환영해~^^
아침동산(엄정우빠) ( 2012-04-18 09:23:32 (7년이상전)) 댓글쓰기
원준이가 등원한지 3주가 되도록 아직 원준이를 보지 못한 정우아빱니다. ^^
원준이네 맨토이기도 하지요...
저희가 이사하느라고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되서 마실초대도 한번 못했네요.
빠른시일 안에 초대하겠습니다. 정우네 꼭 놀러오세요. ^^
경쓰맘 ( 2012-04-18 10:51:29 (7년이상전)) 댓글쓰기
제가 매번 늦다보니 개원잔치 때 보고서는 원준이 보기 힘드네요^^.
사진보니 잘 적응하는 거 같아 다행이다 싶어요. 다음에 마실 초대 한 번 할께요^^.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28
덩실방의 새친구-원준이 등장 [5] 빼빼로 2012-04-09 249
527
말타기와 자전거 나들이 [2] 하늘마음 2012-03-29 101
526
덩실방 이야기 [5] 빼빼로 2012-03-10 190
525
봄바람 맞기 [5] 하늘마음 2012-03-07 130
524
어깨동무의 첫 시작 사전아마 [9] 올리브(태겸&아빈맘) 2012-03-02 320
523
아니야, 나는 팬티 기저귀야! [5] 싱글이 2012-02-27 234
522
2012년 1월 18일(수) 아마일지 [2] 자전거(강산아빠) 2012-01-19 87
521
2011년 12월 29일(목) 아마일지 [1] 싱글이 2011-12-30 82
520
2011년 12월 26일(월) 아마일지 [4] 자전거(강산아빠) 2011-12-28 114
519
늦은 덩실방 아마일지 (2011.7.11) [4] 단비 (준섭엄마) 2011-09-30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