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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반 양지산 나들이
작성자 : 자연
  수정 | 삭제
입력 : 2015-09-16 13:14:00 (7년이상전),  수정 : 2015-09-16 13:21:23 (7년이상전),  조회 :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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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놀이터에서 자유롭게 그리고...] 20150915_150214.jpg (33.64KB)
[아파서 함께하지 못한 서현이의 ...] 20150915_150913.jpg (32.17KB)
요즘 날씨가 참 좋아요.
어제 아침 출근길에 나들이 가기 참 좋은 날씨구나 생각이 들어서
하루열기 때 "오늘 밖에 놀러 갈까?" 하니 아이들 모두 찬성!
말과글, 몸놀이 수업 대신 양지산 나무놀이터에 가서 실컷 뛰어놀고 그림도 그렸지요.
총소리와 모기 때문에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즉흥 나들이에 모두 신이 나서 재미나게 놀다 왔어요.
마지막이 될지 모를 나무놀이터에 인사도 하고요.
장터 준비 주간으로 몸도 마음도 바빴는데, 가을 햇살 받으며 쉬다 오니 좋더군요.^^
 































나무놀이터에서 자유롭게 그리고 쓰기















































아파서 함께하지 못한 서현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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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엄마 하트~ ( 2015-09-16 22:12:39 (7년이상전)) 댓글쓰기
멋진 날씨에 어울리는
멋진 나들이였네요~
나무놀이터도 이젠 마지막이다...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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