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토요일
들살이 여섯째 날
박신영
제목 : 공주, 부여 역사기행 집에 가는날!! 아니지 온 날이겠지?
오늘은 드디어!! 들살이가 끝나서 집에 온 날이다. 아침에는 바닷가에 가서 소라게를 키우려고 잡아왔다. 그런데 오다가 지하철에서 한 마리가 떠나버렸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드디어 온수역으로 가서 엄마를 만났다. 만나서 역 밖으로 가서 GS25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맛났다!! 쿠힛 그리고 집에 가서 좀 있다가 소고기를 먹으러 갔다. 중동 위브더 스테이트에 있는 한우명가에 가서 한우 한 마리를 시켜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조금 있다가 보윤이네가 산책을 나왔다고 해서 같이 커피를 마시러 갔다. 먹고 왔다. 잘거다.
박영초
제목 : 컴백홈~><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던 ! 집에 오는 날!! 어제는 날씨가 우중충~했는데 오늘은 날이 너~무 좋당~ 바다 색깔이 완전 하늘색이다... 완전! 수영하구 싶으다... 오늘 밥 먹구 바닷가에 갔는데 바닷물이 따듯했다. 어제는 안 그랬으면서! 치이...
그리구.. 오늘 바다가 아이스크림을 쐇다! 그리고 기차를 타고 온수역으로 와서... 엄마를 만나고! 그! 기다리던 아웃백에 가서 스태이크 스파게티 샐러드 볶음밥 레몬에이드를 먹었다. 그리고 야식으로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드라마를 보며 잠을 잦다.
홍은결
날씨 : 좀 덥웠지만 땀은 안났다.
제목 : 중식이네 민박에서 집으로 왔다.
오늘은 중식이네 민박에서 집으로 왔다. 집으로 올 때 기차 타고 2시 30분이 걸린 것 갔고 영등포역에서 내려서 지아철 타고 온수역에서 자연, 새나, 신영, 한결, 한준, 유담이 오빠, 영초 언니, 윤서, 채은 그리고 또 4학년 애가 있는데 생각이 안나ㅠㅠ 내리고 나랑 재헌이 오빠는 중동역에서 내리고 교통카드를 찍고 아빠가 있었다. 집에 와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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