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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다한 사진
작성자 : 깡통
  수정 | 삭제
입력 : 2010-04-01 14:11:44 (7년이상전),  조회 : 242
사진 만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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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 ( 2010-04-02 09:36:16 (7년이상전)) 댓글쓰기
같은 공간에서 다양하게도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네요.
저도 어릴적 6살쯤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날 언니 학교 운동장 축구 골대
양쪽 기둥에다 고무줄을 매고 혼자서 하염없이 고무줄 연습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뭐든 지나치게 해보는 경험은 몸속 깊숙히 살아있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지나치게 놀고 있으니 그 힘으로 세상에 열정을 뿌리는 일을
반드시 하게 될 것입니다^^
만다라 ( 2010-04-02 16:08:46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아이들이랑 노시기 걸거치셨는지, 머리칼도 짧게 손보시고 ^^ 함께 계셔서 좋아요~ 징검다리도 좀 편안해 보이시구요 ^^(아닌가요 징검? 진검? ㅋ)
징검다리네 (2010-04-03 02:09:32 (7년이상전))
그렇지 않아도 진검승부로 바꿀까 고민중입니다...^^
둥굴레^^ ( 2010-04-02 16:32:27 (7년이상전)) 댓글쓰기
요즘 학교에 가면 깡통이 떠~억~하니 학교에 있어주시니, 여러모러 마음이 편합니다.^^ 안보는 척하면서 아이들 모습 세심하게 보아주시는 마음도 감사하고요..^^
심심해하는 아이들이 눈에 보인다싶으면 어느새 깡통이랑 무언가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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