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커뮤니티 가입하기

카운터

Today : 73
Total : 257,597
우리는...
작성자 : 홍삼
  수정 | 삭제
입력 : 2015-03-16 22:53:44 (7년이상전),  조회 : 203
오늘도 어김없이 모든 블럭을 마구 쏟아내며~~즐거움을 느끼는 신나는들!!
*홍삼:얘들아~~우리, 모두 제자리 해주까? 블럭이 집에 가고싶대!
*마린:왜? '얘들아~' 라고해?
*홍삼:응? 그럼 뭐라고 해주면 좋겠오?
*마린:응~~ '귀여운 아이들아~~'라고 해야지!
*홍삼:아~~그렇구나~~!!!

앞으로 우리 신나는들에게~~'귀여운00'이라고 부르시는거 잊지마세요~~!!ㅋㅋ
 
댓글쓰기
소리(윤의엄마) ( 2015-03-16 22:54:53 (7년이상전)) 댓글쓰기
푸하하하하 귀여운아이들아~~~~~~~~~~~~~~~~~~~~
홍삼 안자고 모하요.
홍삼 (2015-03-16 22:55:29 (7년이상전))
어머! 실시간 댓글~~!!!
소리~~반가워유~~♡♡ㅋㅋ
은하수(연우맘) ( 2015-03-17 09:35:25 (7년이상전)) 댓글쓰기
귀여운 아이들이라는것은 누가봐도 확실한 사실~
꼭 그렇게 불러줄께~ " 아이구 귀여운 아이들아~~"
똘망이(세정연맘) ( 2015-03-17 11:42:45 (7년이상전)) 댓글쓰기
에고고 우리 귀요미들~~
꼭 귀여운을 붙여주겠어요~~
다람쥐(예성엄마) ( 2015-03-17 19:54:00 (7년이상전)) 댓글쓰기
ㅎㅎㅎㅎㅎ 귀여운 아이들아~~~올 한해 맘껏 귀여워해주마!!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
[아이들은 놀기위해 세상에 온다] 지난번 독서모임 발제문.. [3] 펭귄(준헌엄마) 2016-03-20 276
90
공연시작전 약속 [4] 은하수(연우지우) 2015-12-04 186
89
드라큘라 이야기 [8] 토끼풀(한우진맘) 2015-09-16 244
88
달팽이 똥구멍을 발견한 진서 [6] 토마토(진서엄마) 2015-06-30 462
87
6세 예성이의 감성? [5] 다람쥐(예성엄마) 2015-03-26 275
86
Re: 6세 예성이의 감성? [2] 은하수(연우맘) 2015-03-27 209
85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부초밥 [8] 은하수(연우맘) 2015-03-19 489
84
솜사탕 이야기~ [11] 은하수(연우맘) 2015-03-19 525
83
우리는... [5] 홍삼 2015-03-16 203
82
홍삼~~ 다리에.... [13] 홍삼 2015-03-14 333
81
아들 또는 딸~~ [10] 홍삼 2015-01-28 289
80
아..감동의 쓰나미 [17] 싼타35 2015-01-26 298
79
2013년 11월 준공한 예성주네 집 [7] 메뚜기(예성아빠) 2014-12-15 318
78
부끄럼쟁이 예성이의 친구 사귀기 [3] 다람쥐(예성엄마) 2014-11-28 340
77
메뚜기 일상 2탄 [12] 메뚜기(예성아빠) 2014-11-26 367
76
지우에게 기절초풍이란 [8] 은하수(연우맘) 2014-11-19 359
75
메뚜기 흔한 일상 [24] 메뚜기(예성아빠) 2014-11-18 370
74
나는 커서~ [12] 은하수(연우맘) 2014-11-12 270
73
내 다리가....ㅜㅜ [4] 홍삼 2014-05-14 229
72
넌..동물이야! [2] 홍삼 2014-05-14 220
12 3 4 5